‘뭉찬4’ 박항서 2연패… 이동국, 첫 승 신고 작성일 05-1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bWKxhL3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b6a28a20f1947bb7762c41b367766f835ff4f7c0dcebe4970950508bc1d305" dmcf-pid="tvKY9Mlo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ㅣJTBC ‘뭉쳐야 찬다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donga/20250519075448353lszu.png" data-org-width="1024" dmcf-mid="Z86eOY6F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donga/20250519075448353lsz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ㅣJTBC ‘뭉쳐야 찬다4’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40e66e45fad52d82228186a04ac35afaffed24260cdd15f055e71023b5997d" dmcf-pid="FT9G2RSgug" dmcf-ptype="general">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박항서 감독의 ‘FC파파클로스’가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에 패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div> <p contents-hash="a27f63b2419107196c15909f2d5e32bc867d06c4bae7432237b383d70b9a1b0a" dmcf-pid="3y2HVevaFo"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7회에서는 두 팀의 운명을 가르는 맞대결이 펼쳐졌다. 승리가 간절했던 두 팀 중 이동국 감독은 에이스 이신기의 부재에도 투톱 전술로 돌파구를 마련했고, 결과는 2:0 완승이었다.</p> <p contents-hash="c66e8f11f1731ebf1648c920d0d0f7ab513fc93e8787f3db6cb47aa3c5ae78e1" dmcf-pid="0WVXfdTNuL" dmcf-ptype="general">‘라이온하츠FC’는 최종우의 선취골, 이용우의 헤딩 추가골로 흐름을 장악했다. 특히 두 선수는 연애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우 브라더스’로, 빠른 스피드와 결정력으로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p> <p contents-hash="e8da126c224e46672304492b62a661242bf8025f84c27e93a3e5f46be7fff932" dmcf-pid="pYfZ4Jyj0n" dmcf-ptype="general">반면, 박항서 감독은 VAR 요청, 포메이션 변경 등 다양한 전략을 펼쳤지만 무득점에 그치며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그는 경기 후 “책임은 감독인 내게 있다”며 선수들을 감쌌다.</p> <p contents-hash="5da2bc147b21392f65a2b4c1a7dbf4ccf7bd142c87679198104156e2e1fc4b7d" dmcf-pid="UG458iWAui" dmcf-ptype="general">한편 방송 말미에는 ‘뭉찬3’의 김남일이 새로운 감독으로 등장, 안정환과의 맞대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뭉쳐야 찬다4’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7a627d29b331a64b06c138878752a623a164a47fb615400b0dd9b492b00930" dmcf-pid="u9A4cCbY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ㅣJTBC ‘뭉쳐야 찬다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donga/20250519075455302zzxi.png" data-org-width="1024" dmcf-mid="55g9am7v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donga/20250519075455302zzx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ㅣJTBC ‘뭉쳐야 찬다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9ee4124ec35677c5222f886b1c1e7df741b67357ee83fd47fc58ac21aa13ed" dmcf-pid="72c8khKG3d"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톰 또 오겠네, '미션 임파서블' 76만 돌파 '올해 최고 오프닝' [박스오피스] 05-19 다음 박진주, ‘라이카’ 2개월 대장정 마무리… “우린 또 만날 거예요”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