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8' 이틀간 76만 돌파…톰 크루즈, 주말 극장 장악했다 작성일 05-1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체 예매율 1위 유지…여전히 예매량 10만명 넘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8ONY0nbrC"> <p contents-hash="884691115b5068735463a2534576810aeb0c8727e0645eab22bdb5c60ec703cd" dmcf-pid="f6IjGpLKD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팀 미임파’의 눈부신 팀플레이로 폭발적인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미션 임파서블8’)이 개봉 주말 이틀간 압도적 관객수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극장을 장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c5989c678221e3f99954ff94ac0c4863371ddbb76354e5ff31bb5e4cff0943" dmcf-pid="4PCAHUo9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Edaily/20250519081646866eqyr.jpg" data-org-width="670" dmcf-mid="2VfUdAts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Edaily/20250519081646866eqy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71ac1e5c98626f3f782adc719e0405789b82a07783ef3a43eb4c942e7177205" dmcf-pid="8QhcXug2ms" dmcf-ptype="general">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025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주말 이틀간 누적 관객 수 76만 2805명을 동원, 적수 없는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폭발적인 수치로 뜨거운 흥행 화력을 보여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유일무이 스펙터클 액션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19일 이날 오전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사전 예매량 10만명 이상을 기록해 전체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9e7caefa5e0d6d8f639e30d16d3aa00bada5bd127cfb76b3878482bac8b2716" dmcf-pid="6QhcXug2rm" dmcf-ptype="general">특히 전작들을 뛰어넘는 오프닝 스코어는 물론,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하며 폭발적 흥행력을 입증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개봉 단 이틀 만에 76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30e776520248756e1b9542fda2fc911d46613fcb5af00fdbeacec341992f493" dmcf-pid="PxlkZ7aVDr"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큰 스크린과 풍부한 음향으로 관람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톰 크루즈의 독보적 액션과 전 세계를 무대로 한 화려한 스케일로 관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오랜만에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보는 내내 감탄밖에 안 나오는 찐 액션 영화” (CGV_무무****), “역시 스크린에서 보는 건 확실히 다르다. 진짜 손에 땀이 너무 남”(CGV_hi****), “극장이 존재하는 이유... 이제 톰 크루즈와 ‘에단 헌트’를 구분하는 게 무의미하다”(CGV_aa****), “비행기에 매달린 장면은 톰 크루즈가 아니면 상상조차 어려운 액션의 정수가 아닐까 싶네요”(인스타그램_ja****),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톰 크루즈의 리얼 액션!”(인스타그램_jj****), “고공비행 액션 정말 사람이 할 수 있는 거였나요?! CG 없는 리얼 액션들 너무 짜릿해요”(인스타그램_ok****) 등 뜨거운 극찬을 전해 본격적인 흥행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개봉 주말 이틀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영화적 체험으로 극장가를 매료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1ee7bd771a9dbe3e7aa9d5c5a6eba8c1f6617bcb5c1ec25c2d982c650953530" dmcf-pid="QMSE5zNfww" dmcf-ptype="general">2025년 극장에서 확인해야 할 단 하나의 선택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d800b5de476fe5cef111d345ae773b29af3aaf3cf39c736b9f4dec4e79b13948" dmcf-pid="xRvD1qj4ED"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양을 삼킨 여자' 윤아정, 장신영에게 뺨을 날린 주인공 등판! 05-19 다음 TWS, 적수 없는 1위 '청량불패' 증명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