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쉐프 “뉴욕 팝업 대박·하버드 강연까지…美 진출 준비중”(‘사당귀’) 작성일 05-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Psmy41X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6f13bf4f09d561071283835aebfbf91b5640d83fa4f6f25531026db340f487" dmcf-pid="uigGY0nb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tartoday/20250519083605479bndz.jpg" data-org-width="647" dmcf-mid="3f3vS5Ru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tartoday/20250519083605479bn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0b407901bf6d241b89e4e59200ed2814f7687660d532daa17f6cacc9803c08" dmcf-pid="7naHGpLKZb" dmcf-ptype="general"> 스타 세프 정지선(41)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끝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본격적인 미국 진출의 꿈을 품었다. </div> <p contents-hash="5cf1a8fb09faa2b82ad961f693816ed574b5bc119bd2e32f4c22b9a676b869d0" dmcf-pid="zLNXHUo9HB"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6회에서 “최근 뉴욕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32a57a83a581e116ec23b21f4f04064c77a63bb75a3abd8ab946233ded5e479c" dmcf-pid="qojZXug2tq" dmcf-ptype="general">그는 “10분만에 500인분이 매진됐고, 5일동안 2500인분을 만들었다”고 밝혔고, 박명수가 “뉴욕에서 분점 요청도 많지 않냐?”라고 묻자, “요청을 많이 받았고, 실제로 정말 뉴욕 진출 생각하고 있다”고 야심찬 미국 진출 계획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988eb8ff6338b61c778177b0b5865017ac03bf14ad43d55a213716b59c25596" dmcf-pid="BgA5Z7aVHz" dmcf-ptype="general">한 달 일정이 꽉 채워진 그녀의 스케줄표도 공개됐다. 국내 지방 출장부터 대만, 홍콩, 미국 등 해외 행사까지 이미 한 달 스케줄이 꽉 차 있는 것.</p> <p contents-hash="4c7e69bea74ebf67f55df932943eaa041c28dcd2d3d6ebbf3ac095ba1498df55" dmcf-pid="bac15zNfZ7" dmcf-ptype="general">하버드에서 강연까지 했다는 그는 “비즈니스 전공하는 학생들한테 요리에 대한 철학과 리더십에 관한 강연을 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be44c196d2ca71d6928dc7c51563c0c01b17ca1334b05134381bfdc1744a0a" dmcf-pid="KNkt1qj4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tartoday/20250519083607187cufr.jpg" data-org-width="500" dmcf-mid="0T9cAIBW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tartoday/20250519083607187cu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7984d6a3a37be21b79dab473fcaffac30abac81e956d0a555086045f2a7162" dmcf-pid="9jEFtBA81U" dmcf-ptype="general"> 이처럼 뉴욕 팝업스토어 운영부터 하버드 강연까지 종횡무진하며 미국 인기를 몸소 체험한 그는 미국에 분점을 내겠다는 포부를 다시금 확고히 하며, 밤 12시 모두가 퇴근한 시간에 럭키와 알베르토까지 초대해 신 메뉴 평가를 위해 심야 미식회를 열었다. </div> <p contents-hash="0858b390bff800aecf2db252f0fb8becd86cfcc9d74b4b8f23596b06d780d860" dmcf-pid="2AD3Fbc6Hp" dmcf-ptype="general">퇴근도 미룬 실장들은 두 개의 팀으로 나뉘어 미국 진출용 신메뉴를 개발했다. 메뉴가 만들어지는 동안 정지선은 럭키, 알베르토로부터 미국 현지에서 성공할 법한 메뉴와 재료들을 추천 받으며 사업 확장 꿈을 키웠다.</p> <p contents-hash="173972d33a6d6e6e08739342d0b2bcb713183a6081979e6619b408c639d32ff0" dmcf-pid="VKfDEl9HY0" dmcf-ptype="general">새로운 메뉴로 두부 타코, 냉이 새우볼이 소개된 가운데 럭키와 알베르토는 만장일치로 냉이 새우볼을 선택했다.</p> <p contents-hash="b425f93c2569a944f0ab88fb22588d2a5d5f639138f1b484b6ceb429bafb24c9" dmcf-pid="f94wDS2XZ3" dmcf-ptype="general">이에 정지선은 닭고기를 주재료로 두 팀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다. 미국의 떠오르는 랜드마크 ‘베슬’을 형상화한 요리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맛을 자랑했고, 극찬을 받으며 미국 진출 꿈을 키웠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호텔 조식 매일 아냐, 돈 많이 쓰는 여자로 생각 마”(유퀴즈) 05-19 다음 트와이스 지효, 10년차 아이돌의 고백 "앞으로가 더 고민" [틈만나면]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