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G' 버리고 첫 컴백 D-DAY…멤버 자작곡 이번에도 실렸다 작성일 05-1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gofdTNYw">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zgag4JyjZD"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390c3140b4ff2b7f15b405e71c034a833cd5f2a3c7eeb3df4c786c56eb70ef" dmcf-pid="qaNa8iWA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10asia/20250519084705016fsgg.jpg" data-org-width="1200" dmcf-mid="uLiJKxhL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10asia/20250519084705016fs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2cb95e390e26c12d98ecd2c48370d475fdbe95872a89cda3040b7c4ea07090" dmcf-pid="BJiJKxhLHk" dmcf-ptype="general"><br>그룹 아이들(i-dle)이 새 앨범 'We are'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br> <br>아이들은 19일 오후 6시 미니 8집 'We are'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7집 'I SWAY' 이후 약 10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멤버 전원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한 이후, 데뷔 7주년을 맞아 그룹명을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변경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br> <br>아이들은 지난 2일 그룹명 변경을 공식화했다. '(여자)'와 'G'를 떼어낸 새로운 그룹명은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정체성을 반영하며, 앞으로의 음악과 콘셉트에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아이들은 이를 알리기 위해 'for (G)', 'i-dentity 트레일러' 등 관련 콘텐츠를 공개했다. 또한 5인 버전으로 히트곡을 재구성한 스페셜 앨범 'We are i-dle'을 발매했다.<br> <br>새 앨범 'We are'에는 타이틀곡 'Good Thing'과 선공개곡 'Girlfriend'를 포함해 'Love Tease', 'Chain', 'Unstoppable', '그래도 돼요'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아이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팀의 색을 강조했다.<br> <br>타이틀곡 'Good Thing'은 소연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훅과 자신감 넘치는 가사가 특징이다. 'Girlfriend' 역시 소연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 곡은 이별을 겪은 친구를 위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br> <br>우기는 디스코 장르의 자작곡 'Love Tease'를, 민니는 몽환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Chain'을 작곡했다. 미연은 데뷔 후 처음으로 단체 앨범에 자작곡 'Unstoppable'을 수록했으며, 슈화는 '그래도 돼요'의 작사에 처음 참여했다.<br> <br>'Good Thing'은 레트로 악기와 8비트 사운드가 결합된 곡으로, 반복되는 가사 "Good Thing", "Holy moly shhh"가 주요 포인트다. 공개된 숏폼 영상 속 '엄지척' 포인트 안무는 화제를 모았고, 챌린지 영상은 다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주목받았다.<br> <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 처남 “준호 형 불쌍해서 프러포즈 보고 펑펑 울어” 05-19 다음 비아이매트릭스, 'AI EXPO 2025' 참가…말로 하는 DB 데이터 분석 'G-MATRIX'에 큰 관심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