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리그’ 아홉 데뷔, 엘 캐피탄 지원사격 작성일 05-1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7IowUlF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2076e2d0897c2fabdf6de7739f0ff14a99aef6b5476d2897583ea16322c606" dmcf-pid="PwBlNszT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F&F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khan/20250519084649950kwfj.jpg" data-org-width="1100" dmcf-mid="8EozY0nb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khan/20250519084649950kw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F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1550c30a361d5a17f5d9f30caa30d7dcf32c41e81509e52bcd6c451b66af5b" dmcf-pid="QrbSjOqy0p" dmcf-ptype="general"><br><br>‘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그룹 아홉(AHOF)이 프로듀서 엘 캐피탄(EL CAPITXN)과 손잡는다.<br><br>19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엘 캐피탄이 프로듀싱한 음악으로 가요계에 첫 발걸음을 내디딘다.<br><br>엘 캐피탄이 아홉(AHOF)의 데뷔 앨범에 참여하는 건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SBS ‘유니버스 리그’에서 9명의 멤버는 서바이벌 참가자로, 엘 캐피탄은 참가자들을 이끄는 감독으로 인연을 맺었기 때문이다.<br><br>그 누구보다 아홉(AHOF)을 잘 아는 그가 이번에는 데뷔 여정에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멤버들의 성장과 팀 결성 과정을 바로 옆에서 지켜봐 온 점이 어떤 음악적 특별함으로 작용할지 기대되는 부분이다.<br><br>엘 캐피탄의 프로듀싱 능력도 아홉(AHOF)의 데뷔곡을 기다리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엘 캐피탄은 싸이와 방탄소년단 슈가가 함께한 ‘That That (prod. & feat. SUGA of BTS)’, 아이유와 슈가의 컬래버레이션 곡 ‘에잇(Prod.&Feat. SUGA of BTS)’, 플레이브의 ‘웨이 포 러브(WAY 4 LUV)’ 등 숱한 히트곡으로 음원 차트를 휩쓴 장본인이다.<br><br>현재도 방탄소년단, 아이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제로베이스원, 엔하이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가요계에서 가장 핫한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br><br>‘유니버스 리그’ 경연에서 선보인 음악 또한 K팝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그중에서도 ‘맘마미아(MAMMA MIA(WHO WE ARE))’, ‘마이, 마이, 마이(My, My, My)’, ‘온&온(ON&ON)’은 아직도 서바이벌 명곡으로 회자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br><br>특별한 관계와 검증된 프로듀싱이 더해진 음악, 이들이 만나 발휘할 시너지는 어떨까. 아홉(AHOF)의 데뷔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된다.<br><br>아홉(AHOF)은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자 F&F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팀명은 ‘All-Time Hall Of Famer(올-타임 홀 오브 페이머)’의 약자로,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멤버들의 당찬 포부가 담겨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저작권 신고당한 '불꽃야구', 오늘(19일) 3화 공개 '강행' 05-19 다음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 처남 “준호 형 불쌍해서 프러포즈 보고 펑펑 울어”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