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신고당한 '불꽃야구', 오늘(19일) 3화 공개 '강행' 작성일 05-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AYDS2XX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e4a1606d73d0b8af8252aa0c2dee0721a4f0e57fb57139bee1f9f9f546bff1" dmcf-pid="u2cGwvVZ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084639913lmfw.jpg" data-org-width="658" dmcf-mid="0tEeBPIi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084639913lmf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c0c726a6d576c41c0ce605fa23511a4f723279ccf55eec87897632fa5ec2e8" dmcf-pid="7VkHrTf5t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마침내 창단 첫 시즌의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p> <p contents-hash="40d3f1b39d1dbf95cc041cbd4122e6cce6eaa40c5680dc6236e49dc47fa1abac" dmcf-pid="zfEXmy415B" dmcf-ptype="general">19일 공개되는 Studio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화에서는 한층 강력해진 불꽃 파이터즈와 고교 야구 명문 경북고의 물러설 수 없는 개막전 맞대결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1332058471d69c756ee30856fbc2e0db5c16b5f3589977989080c5afa3eadeaa" dmcf-pid="q4DZsW8tXq" dmcf-ptype="general">지난 겨울 트라이아웃을 통해 뉴 파이터즈를 영입하며 새 시즌 준비를 마친 불꽃 파이터즈가 그라운드에 첫 발을 내딛는다.</p> <p contents-hash="25f2971dd8f407b5c9bba1ff1d36bb46143c1ad0224e3fdf110eb2d2cbc1e810" dmcf-pid="B8w5OY6Ftz" dmcf-ptype="general">불꽃 파이터즈의 첫 상대는 고교 야구의 강자 경북고. 경북고는 고교 최대어 유격수를 첫 타자로 내세우며 기선 제압에 나선다. 이에 맞서는 파이터즈의 선발 투수 역시 전력투구를 펼치며 맞불을 놓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6be348682a0113077d907d8dac8cfb6d17ce16c4795ecd1fd1acfc54d45ecd" dmcf-pid="bWVN6nYc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084641417brsx.jpg" data-org-width="550" dmcf-mid="pL3QufrR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084641417brs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98339f477ed04e738155a712295915d000bb2062c43df00565e9bf5bd16acf" dmcf-pid="KYfjPLGk5u" dmcf-ptype="general">경기를 지켜보던 파이터즈 선수들은 “아주 좋은데”, “초구부터 전력 피칭”, “준비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선발 투수의 투구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과연 창단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선 투수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p> <p contents-hash="e2381ad67bc191510ea75fcab74df5e6af08bbb0359f7d4143132fe50b4b2259" dmcf-pid="9G4AQoHE5U" dmcf-ptype="general">하지만 파이터즈는 1회부터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닥뜨린다. 작전 야구를 전개한 경북고는 완벽한 타구와 빠른 발로 수비진을 흔들고 5할 타자까지 가세하며 파이터즈를 거세게 압박,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양 팀 벤치는 공 하나에 울고 웃으며, 첫 경기부터 명승부의 기운을 물씬 풍긴다.</p> <p contents-hash="7400222f536da8f75c3109caa6512b24d3a7fd6139edb4c653b9bb0ff52fe862" dmcf-pid="2H8cxgXDZp" dmcf-ptype="general">불꽃 파이터즈 역시 ‘매운맛’ 야구로 반격에 나서지만, 예상 밖의 경기 중단 사태를 겪는다. 경기 도중 한 선수가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지고, 벤치는 순식간에 혼란에 빠진다. 과연 첫 경기부터 위기를 맞은 파이터즈가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8b940976e7598fccb49e1ff82671fb95a5292c44ff98972f85f420032f58b7d3" dmcf-pid="VX6kMaZw50" dmcf-ptype="general">한편, 열정으로 똘똘 뭉친 불꽃 파이터즈와 경북고의 창단 첫 경기는 19일 오후 8시 Studio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92b55bf0688f3181c62697b83cdf6fbf2972bf890c2e0adf4d3192aa73722cf" dmcf-pid="fZPERN5rt3" dmcf-ptype="general">사진 = StudioC1</p> <p contents-hash="f4006f75c86d8bee23ac2d98a76d89f98f80b35f929f260bacaa9d3c8177eae2" dmcf-pid="45QDej1m5F"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본명 효빈, 재수 없다는 얘기 들어"…전유진 "오늘은 전줴니로 활동"('한일톱텐쇼') 05-19 다음 ‘유니버스 리그’ 아홉 데뷔, 엘 캐피탄 지원사격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