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도쿄·오사카 팬콘서트 성료 "열심히 응원해준 멜로디 고마워, 곧 다시 만나" 작성일 05-1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59vjMlo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e5eb1d7290f60d2c3a1fc8561d443ccbff4cff9ed4f1d317ce2cff98531c19" dmcf-pid="812TARSg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비투비 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today/20250519091508644nfvh.jpg" data-org-width="600" dmcf-mid="V31cQqj4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today/20250519091508644nf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비투비 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7281ee9a08a320c73822de1d19f18f7b5769b26d7e3425a74c4943a1325e50" dmcf-pid="6tVycevav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이 일본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p> <p contents-hash="b21818523e477ab15cb3708772b448aa53459fd6020682d0c60689033c3ba538" dmcf-pid="PFfWkdTNSe" dmcf-ptype="general">비투비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의 제프 다이버시티(Zepp DiverCity), 17일 오사카의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에서 '2025 비투비 팬콘 '3,2,1 고! 멜림픽'(2025 BTOB FAN-CON '3,2,1 GO! MELympic')'을 개최하고 각각 오후 1시와 7시 총 4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p> <p contents-hash="91cd681fa71dc52e1f52932f297e5dba5d730063566f72d6590e18d7e417241d" dmcf-pid="Q7x5sgXDSR" dmcf-ptype="general">지난달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2,1 고! 멜림픽'의 포문을 연 비투비는 팬콘서트 타이틀에 걸맞게 멜로디(공식 팬클럽명)와 한 팀이 돼 유쾌한 승부를 펼쳤다. 이어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홍콩에서도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멜로디들과 만나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f8e47e54524d83c3357a0479cf5771d390d964c82e708502528796349a851693" dmcf-pid="xzM1OaZwvM"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선수단 입장과 성화봉송, 멤버들의 힘찬 각오까지 들어보는 '3,2,1 고! 멜림픽' 개막식 행사와 더불어 2:2로 팀을 나눈 비투비의 피 튀기는 미니 게임 대결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3d342cbb47b5f3aa33c5461daf0c553a3e920f9f89e73a10c8cd56323d7f2b9b" dmcf-pid="yEWL23iBCx" dmcf-ptype="general">비투비는 배드민턴과 투포환, 탁구, 컬링, 사격까지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경기를 통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남다른 운동 신경과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객석의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단체 공굴리기 게임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 팬들을 최종 MVP로 선정하며 깊은 '팬 사랑'을 뽐냈다.</p> <p contents-hash="7b8fc2de614f4f92f74ace2f7c27c0e062c20e0c74869f9fad01c1fb956db988" dmcf-pid="WDYoV0nbyQ" dmcf-ptype="general">2부에서는 '믿고 듣는 그룹' 비투비의 '3,2,1 고! 멜림픽'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비투비는 지난달 발매한 EP 앨범 '비투데이(BTODAY)'의 타이틀곡 '러브 투데이(LOVE TODAY)'를 비롯해 수록곡 '세이 예스(Say Yes)', '스태리 나잇(Starry Night)',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무대를 선보여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p> <p contents-hash="5533db6fb6bc8b3e5a3af505cf1c70fc084a5592d3f3e38efbc15265677fe0e4" dmcf-pid="YwGgfpLKlP"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대표곡인 '너 없인 안 된다', '그리워하다' 및 '헤븐(Heaven)', '보고파', '뛰뛰빵빵', 일본 곡 '사쿠라이로(벚꽃색, さくらいろ)', '아시타(미래, あした)'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 탄탄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환호를 자아내며 공연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59da5dfcd27e654049e99252a7468e63e03c0763fc86527610f5157fb83576" dmcf-pid="GrHa4Uo9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은광, 프니엘, 임현식, 이민혁 / 사진=비투비 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today/20250519091509886ownv.jpg" data-org-width="600" dmcf-mid="f4nUvE0C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today/20250519091509886ow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은광, 프니엘, 임현식, 이민혁 / 사진=비투비 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3f85a20026d5ab8808d3c5ea6bf9b2698b13b1869f44b2a6c73a9cdee271fa" dmcf-pid="HmXN8ug2y8" dmcf-ptype="general"><br> 열도 팬심을 완벽하게 매료시킨 비투비는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를 통해 "멜로디 여러분 덕분에 이번 공연도 잘 해낼 수 있었다. 공연을 보러 와주고 응원도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다. 곧 다시 만나자"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b1afebd0da9948ad62adbfbd4436e865b077ddb20f52473f45b7f5833d6daa3" dmcf-pid="XsZj67aVW4" dmcf-ptype="general">서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홍콩, 도쿄, 오사카에서 팬콘서트 '3,2,1 고! 멜림픽'을 성료한 비투비는 오는 6월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투어 대미를 장식한다.</p> <p contents-hash="97b00cdd77544fa00ff206fd82dcefaed5b34de90a7b580f1ff7cc5e1e8b9e32" dmcf-pid="ZO5APzNfh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예나, BTS 진 'Loser'로 데뷔 후 첫 피처링 참여 05-19 다음 父, '미인대회 출신' 예비 장모와 충격적인 관계? 호텔서 딱 들켰다('영업비밀')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