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된 남궁민, 마지막 주연은 전여빈 ‘우리영화’ 작성일 05-1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uT23iB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11dca3b3a5e44e882ef01503332438cba2820851b968e418d2564daf2cfc0d" dmcf-pid="7S7yV0nb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en/20250519093525025jcgu.jpg" data-org-width="650" dmcf-mid="URBG8ug2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en/20250519093525025jc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zvzWfpLKlO"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408b2042d653661ccb8ed94734012a5f33fdb657987451fb39b5f39af6145b45" dmcf-pid="qTqY4Uo9Cs" dmcf-ptype="general">남궁민과 전여빈의 ‘우리영화’ 오프닝 크레딧이 올라간다.</p> <p contents-hash="eeca3e31f03152e2fb07d7e9f975d672c553ffc15fde9143ec131a5e0b6fcb34" dmcf-pid="ByBG8ug2Cm" dmcf-ptype="general">오는 6월 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p> <p contents-hash="b794c0587b2c5482a755bcce92c2b5a3cb71ca5199b206fb40109efd28820d97" dmcf-pid="bWbH67aVlr" dmcf-ptype="general">각자의 상처를 마음속에 품고 있는 두 사람이 만나 함께 영화를 만들면서 서로를 위로하고 끝내 사랑하는 과정을 담으며 가슴 먹먹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텅 빈 영화관 안 관객석에 나란히 앉아 ‘우리영화’를 감상하고 있는 이제하와 이다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p> <p contents-hash="4ce6dbd5c4ddeb6db43133450b48b5e8d96142c29ccbc675b38651545dfe5fbb" dmcf-pid="K54Fe9EQCw" dmcf-ptype="general">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데뷔작 이래로 5년 만에 차기작을 선보이는 영화감독 이제하와 인생 마지막 순간을 앞두고 처음 주연이 된 배우 이다음의 얼굴에는 은은한 설렘과 행복이 묻어난다.</p> <p contents-hash="1599d85233a22b6cb6e168bf950ddc59477e2da864384719444d7a204a7935fc" dmcf-pid="9183d2DxSD" dmcf-ptype="general">특히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이제하는 영원한 사랑을 간절히 믿는 이다음에게 사랑에 대해 알고 싶어 이 영화를 제작한다고 말했던 상황. 과연 이제하는 이다음과 함께 영원한 사랑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b5d8faf19d0d0df4b94697a69fcd9ad27d367430df8b17f563c13f9eba350332" dmcf-pid="2t60JVwMSE" dmcf-ptype="general">이처럼 ‘우리영화’는 메인 포스터로 자신의 인생을 함께 보낸 장소인 영화관 안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제하와 이다음의 멜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영화가 시작된다’는 포스터 속 문구처럼 마지막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즈음 이제하와 이다음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340ae6dc5f4f5d609a0dd63f9df86deb854b3fe129a06e0e7ba2fedd3a6c4a6a" dmcf-pid="VFPpifrRhk" dmcf-ptype="general">‘우리영화’ 제작진은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랑하는 이제하와 이다음의 모습을 보면 이들이 함께 만들어낼 ‘우리영화’를 빨리 보고 싶으실 것”이라며 “시청자분들이 두 사람이 앉아 있는 극장의 빈 좌석을 꽉 채워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a03c0cbc438b6be03a98586955b2062f487fd71714b3aecec16cf6c4927992c" dmcf-pid="f3QUn4melc"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40xuL8sdh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금메달리스트→사고뭉치 순경 된다…반전 스틸컷 05-19 다음 김지석 최초 고백…"10년 전 뇌종양 발견" [소셜in]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