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장기흥행은 계속된다…개봉 5주차 주말 韓영화 1위

작성일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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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b9c29f971a145f69b6c9245d1f4533b312f3cf63645c429f6386cd84b0aaac" dmcf-pid="14H6ZCbY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야당' 포스터/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mydaily/20250519094736906fsxp.jpg" data-org-width="640" dmcf-mid="ZNKA23iB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mydaily/20250519094736906fsx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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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야당' 포스터/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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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2bc9d8eccdfd6fc4f6c56759830924eb09e3c4b453054add49c1ac68596b000" dmcf-pid="t8XP5hKGD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야당'이 개봉 5주 차 주말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84564ad9303f71644c236f6f181f7094d1bec9fb3ee407375b11071cfc832a1b" dmcf-pid="F6ZQ1l9Hs9" dmcf-ptype="general">'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p>
          <p contents-hash="a2083071b2d994daf974ac440b4919741573c9a6ee0ea76b7b281bb964065c13" dmcf-pid="3P5xtS2XIK" dmcf-ptype="general">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은 개봉 5주 차 주말인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11만68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20만9573명을 기록,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ccdbb2cc6c7c0c560beea8ff8a7d21ad5afe4cba227d48ebc85589d4a4ff8bdb" dmcf-pid="03rpsgXDrb" dmcf-ptype="general">이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극장가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한 만큼 '야당'의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가 기대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cb1738ebeb6d78a7af0dd92bd09714f728e4f8ca0684fe396ee1810a378de538" dmcf-pid="p0mUOaZwsB" dmcf-ptype="general">'야당'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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