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차강윤, 종영 소감... “인턴 탁기온의 성장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 작성일 05-1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epsgXD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903d0466ddd44feda3fc2c20f209c8f6f0925bad5561e64875cc332feedec2" dmcf-pid="2OdUOaZw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슬전’ 차강윤, 종영 소감... “인턴 탁기온의 성장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 (제공: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방송화면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bntnews/20250519094704487beij.jpg" data-org-width="680" dmcf-mid="KWtw67aV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bntnews/20250519094704487be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슬전’ 차강윤, 종영 소감... “인턴 탁기온의 성장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 (제공: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방송화면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681ff20ff04f0e4319f1b68c136b3afdaebbed77dc20cd2b9683a15e85d671" dmcf-pid="VIJuIN5rnm" dmcf-ptype="general"> <br>배우 차강윤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특급 연하남 매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div> <p contents-hash="b586e4c0b4fa7ae693272fa23dd08221742c48f878521348796478836130d983" dmcf-pid="fCi7Cj1mir" dmcf-ptype="general">차강윤은 지난 1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인턴 탁기온 역으로 분해 스윗하면서도 듬직한 연하남의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00c78f5c16f7178e49c15636b103f8ef6c018139df3d70d6aa7e5327153b782a" dmcf-pid="4hnzhAtsRw" dmcf-ptype="general">탁기온은 갓 병원생활을 시작한 신입답게 열정은 살짝 넘치지만 서툰 새내기로, 차강윤은 다채로운 표정과 생동감 넘치게 연기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표남경(신시아 분)과 극 초반부터 남다른 선후배 케미를 보여주면서, 표남경이 위로가 필요할 때는 말보다 행동으로 진심 가득 담은 위로를 전해 듬직한 연하미를 발산했다. </p> <p contents-hash="56c90c66275e1c2549ae53c47c93814843df88505dcd220f0e83a163faec2899" dmcf-pid="8lLqlcFOLD" dmcf-ptype="general">지난 11, 12회 방송에서 산부인과의 모든 관심을 받고 있는 탁기온은 표남경의 끊임없는 공세에도 여전히 관심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탯줄이 빠진 응급 산모를 대처하는 표남경을 보고 산부인과에 반하게 됐다. 산부인과를 가기로 마음먹은 후 가장 먼저 표남경에게 알리면서 다정한 표정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은근한 설렘을 선사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d55c5a5f78e1945380f4eb20ad99629358a00e50b1edd7024b10373bb420967" dmcf-pid="6SoBSk3IiE" dmcf-ptype="general">종영과 함께 차강윤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사랑해 주시고, 탁기온 인턴의 성장 과정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과 함께 뜻깊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진심 어린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f7342e9f0842af452b3111236f26564ee52667e0db2ad125bce45f99e7d771b" dmcf-pid="PvgbvE0Cik" dmcf-ptype="general">이어 “본방사수 하면서 많이 울고 웃었는데, 시청자 분들도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진심어린 소감과 함께 진한 여운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ce05d810664dfb714061b2438682f143685128a2c1258c5dfda0e1d41a7c1d99" dmcf-pid="QGcfGszTdc"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tvN 드라마 ‘졸업’으로 데뷔한 차강윤은 JTBC ‘협상의 기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까지 주말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으며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차기작으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까지 출연해 바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d7af08ae262b971183047e50056f3f508d88b64631275928893c747169f90e3" dmcf-pid="xHk4HOqyLA"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그콘서트', 안방 물들인 '특별 웃음'…유쾌 일요일 완성 05-19 다음 '언슬전' 차강윤, 연하남 인턴 라이징 급부상..“많이 울고 울었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