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레드카펫 밟은 김고은, 브랜드 앰배서더로 참석 작성일 05-1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uUKtdz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6c194ac02c98db2c5468627aae8f6d4602a317ca3c105ba83886d86b22d3ee" dmcf-pid="5h7u9FJq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고은(Nicolas Stajic for Nespresso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munhwa/20250519101429902duaa.jpg" data-org-width="640" dmcf-mid="XbLnARSg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munhwa/20250519101429902du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고은(Nicolas Stajic for Nespresso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435722baf9296107433690d541f8573592108876e6e9d5f11228fa0b3f8919" dmcf-pid="1lz723iBW8" dmcf-ptype="general">배우 김고은이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p> <p contents-hash="82057d56884fc816c83f72adf1bced772ca12436fdbee010cc35c5ef0e038d05" dmcf-pid="tSqzV0nbT4"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진행된 공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세련된 분위기의 검은색 드레스와 쇼트커트 헤어스타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이번 영화제 공식 파트너사인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의 공식 앰배서더 자격으로 초청받았다.</p> <p contents-hash="d4892daaad3d350efe3746ae5133b318b310eb1b0f6e990620d155a80808a057" dmcf-pid="FvBqfpLKlf" dmcf-ptype="general">김고은은 네스프레소 모델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와도 광고 촬영 이후 1년 만에 재회했다. 아울러 13년째 칸영화제 기간 동안 칸의 해변에서 운영되는 ‘네스프레소 플라쥬(Nespresso Plage)’를 방문했다.</p> <p contents-hash="4ca127ab84174a28ef569ba6ed38290244e27bb788bae0fbd96f1e3ca0641853" dmcf-pid="3fcAmoHElV" dmcf-ptype="general">한편, 김고은은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파묘’에 이어 ‘대도시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다.</p> <p contents-hash="0ec1b6efd44daac504101fa0f8b8ef2783169f7a61fdcc0bdca736e56a1a9c60" dmcf-pid="04kcsgXDC2"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와장창’ 깨고 나온 루시, 음악과 팬에 대한 진심 05-19 다음 안이서, MBC '태양을 삼킨 여자'로 안방극장 복귀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