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그루밍' 칼 빼든 카카오, 적발 시 카톡 영구 제한 작성일 05-19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아동·청소년 보호 강화 위한 카톡 운영규정 개정<br>기존 위반자도 오픈채팅 서비스 제한 소급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g4hAts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1a9293e4305e4b1f6f9ab4ed36ca5e09148c5997e156466adc90258dbf7236" dmcf-pid="0Ya8lcFO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기자가 초등학생 고학년으로 가장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하자 일부 이용자가 대화를 시도했다. 2025.05.19. (사진=카카오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is/20250519105816768vpmp.jpg" data-org-width="720" dmcf-mid="FxERYm7v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is/20250519105816768vp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기자가 초등학생 고학년으로 가장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개설하자 일부 이용자가 대화를 시도했다. 2025.05.19. (사진=카카오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e559ab3487eadc847abf79c89d0488afffb32eac0ff9cc16f2be374ec567ec" dmcf-pid="pGN6Sk3IXL"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다음 달부터 카카오톡 이용자가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성착취 목적의 대화(디지털 그루밍)를 한 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카카오톡 전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앞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관련 정책을 위반한 이용자는 카카오톡 재가입 후에도 오픈채팅을 이용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d24ef06839232be480e7b61287bac983bff50276793c2149303895d2b267796a" dmcf-pid="UHjPvE0CGn"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다음 달 16일부터 이러한 내용으로 개편한 카카오톡 운영정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cdccc83d886c27013e5df48412263caea85b08774be4ed22575a10709cc90fc9" dmcf-pid="u6Zs9FJq1i" dmcf-ptype="general">이번 정책 개정은 아동·청소년 보호를 중심으로 불법정보 유통 방지 등 부적절할 활동에 대한 대응과 제재 기준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4848d4e3a25312581ee757498e2879617c0900c9209cb21a95c17d05de1c3f18" dmcf-pid="7P5O23iB5J"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strong>▲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목적의 대화 관련 세부 금지 행위 명시와 제재 대상 확대 ▲성매매 및 성착취 목적의 대화 등에 대한 금지 행위 추가 ▲테러 예비, 음모 선동, 선전 행위 및 폭력적 극단주의 정보 공유 금지 ▲불법 채권 추심 행위 금지 등</strong>이다.</p> <p contents-hash="2260e1eee6df528b04d3885ca62c42b2c29fcbbc9a6573856276f9aaa16bb105" dmcf-pid="zQ1IV0nb1d"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그루밍 관련 정책 적용 대상을 아동·청소년 간의 대화에도 확대 적용했다. 성적 암시, 과도한 친밀감 표현, 개인정보 요청, 다른 채팅 플랫폼으로의 이동 제안 등을 구체적인 금지 행위로 명시했다.</p> <p contents-hash="b27cc5f7d0a79614f27e683b898dda4b05ae52b4ee4a98f3bd1707b79b326d84" dmcf-pid="qxtCfpLKXe" dmcf-ptype="general">아동·청소년이 스스로 성범죄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다른 이용자에게 금품이나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 편의 제공 등을 요청하는 행위나 대가성 성적 만남을 제안하는 행위도 금지 항목으로 명시했다.</p> <p contents-hash="27fbc0b84fc713599004c5375c6d3ca49b71678f11f7a9fbfcc2ce5a1c3ab8b4" dmcf-pid="BMFh4Uo9tR" dmcf-ptype="general"><strong>카카오는 아동·청소년 성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strong> 이용자 또는 기관 등의 신고를 통해 위반행위를 확인하면 해당 이용자는 즉시 카카오톡 전체 서비스를 영구적으로 제한된다.</p> <p contents-hash="9b684c4f6ff55e63716b28f3237be2bec233e531d7ae3b97649a373f4319bec3" dmcf-pid="bR3l8ug2HM" dmcf-ptype="general"><strong>앞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관련 정책을 위반한 이력이 확인된 이용자는 카카오톡 재가입 이후에도 오픈채팅 서비스 이용이 영구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 이는 기존에 정책을 위반한 이력이 있는 이용자에게도 소급 적용된다.</strong> 위반 행위를 반복할 시 카카오톡 전체 서비스를 영구적으로 제한한다.</p> <p contents-hash="97e8b29f2f6d55df4521f882125697919716a43b50bee93b4054a0f37b56f727" dmcf-pid="Ke0S67aVXx"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는 지난달 아동·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해 미성년자 보호 조치 간소화 체계를 우선 도입했다. 부모 등 법정대리인 신청만으로 아동·청소년의 오픈채팅 이용을 제한할 수 있게 됐으며 보호 조치 적용 기간도 기존 180일에서 1년으로 연장했다. 카카오 고객센터에 별도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신청 절차와 제출 서류를 간소화했다.</p> <p contents-hash="629452288bc7b32b27065212699ad8e8616512c2a75fbdcd311980f804168193" dmcf-pid="9dpvPzNftQ" dmcf-ptype="general">손성희 카카오 청소년보호책임자는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운영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프라이버시 및 안전 간 균형을 고려해 최적의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ea4c05f2cf38c8a3f8c1a2578b51fdebafc751566eef1bcd505d063468b1ee" dmcf-pid="2JUTQqj45P"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영림’ 심현섭 결혼식에 1400명 몰렸다…심은하 등 역대급 축하 세례(사랑꾼) 05-19 다음 SKT 감염서버·악성코드 추가 발견⋯서버 23대·악성 25종으로 늘어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