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1824억 투입”...3대 핵심기술 '풀라인업' 지원 작성일 05-19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3rOaZw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b312f7bb9a58015bb6e051b7b070226d027494d783d645aa26f010ea0bea78" dmcf-pid="Hl0mIN5r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etimesi/20250519112308152tcdg.jpg" data-org-width="700" dmcf-mid="YBJUzXxp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etimesi/20250519112308152tc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69ca06cad8f801d9861304728dd9bb718b9811a4950c91e952052ddeb62291" dmcf-pid="XSpsCj1mDi" dmcf-ptype="general">정부와 민간이 산화물계·황화물계·고분자계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에 총 1824억원을 투입한다.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3대 분야에 관한 연구개발(R&D)을 동시 추진하는 것으로 소형 전자기기부터 모빌리티용까지 전 기술을 갖춘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4498b832c7360ec5f315936b7251cca964d4dcbc37deb07dd399dfad1e168b2b" dmcf-pid="ZvUOhAtsIJ" dmcf-ptype="general">산업통상자원부는 고분자계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기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7454b7bbbd3659d2274cb3203d0bdfe71c566b79afef2d7bf3a2fa7c31b3941" dmcf-pid="5TuIlcFOId" dmcf-ptype="general">이 사업은 소형 IT·웨어러블 기기 시장을 겨냥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는 게 목표다. 아모그린텍, 충남대, 한국광기술원 등이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로 총 358억원(국비 250억 원, 민간 108억 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0eb7e295b1896e4fb2dafacfe6e47e21c8ed7a2e756485ee87fd7a092478cc6c" dmcf-pid="1y7CSk3IEe" dmcf-ptype="general">고분자계 전고체 배터리는 스마트워치, VR헤드셋, 무선이어폰, 스마트링 등 인체밀착형 소형 기기 탑재를 위해 경량화·고에너지밀도·고안전성을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 이 사업을 통해 가벼우면서 충전 부담이 덜하고 화재 걱정이 없는 웨어러블기기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3e9e16f221f55854235ec4851ca22cc835259435e5d362d3b9374ced8698c7a" dmcf-pid="tWzhvE0CwR" dmcf-ptype="general">산업부는 산화물계·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이은 고분자계 기술 개발 추가 지원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 지원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의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함으로써 화재 안전성 향상 및 고에너지밀도를 실현할 수 있어 미래 배터리 시장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p> <p contents-hash="fbd70a2c5666a91ba3716a86432ace0d77eee2e8dfad716f526e52b3e416c97f" dmcf-pid="FYqlTDphsM" dmcf-ptype="general">현재 산업부는 산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해 '기판실장용 초소형 적층 세라믹 전고체 배터리 개발 사업'을 지원 중이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294억원(국비 212억 원, 민간 82억 원)을 투입해 전자기기 보조전원 역할을 위해 PCB 기판에 부착되는 저전력·고안전성 배터리 개발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배터리의 개발로 전자기기 주 전원용 배터리의 전력 부하 감소로 전자기기 사용 시간 증가가 기대된다.</p> <p contents-hash="a8295d918cc8d901af84dd6651d56c406515824bd5050430d2a1993b5037a03c" dmcf-pid="3GBSywUlDx"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중대형 배터리에 적합한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해 2024년부터 '친환경 모빌리티용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2028년까지 총사업비 1172억원을 투입해 전고체 배터리, 리튬금속 배터리, 리튬황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해 셀 기업을 포함한 산·학·연이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로써, 전기차의 화재 위험성이 감소하고 한 번 충전으로 10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성능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26aa8a8107cec720237cf46a97172ef44d54496f55d25d404aa978de094b6463" dmcf-pid="0NSio6OJwQ" dmcf-ptype="general">윤성혁 첨단산업정책관은 “3개 유망 전고체 기술 개발이 완성되면 국내 배터리 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 및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는 나트륨·인산철 등 배터리 기술에도 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f95fffbb1000fe2a18cfbd2801afa12aa2306553c195c7dc64eb6302023a73" dmcf-pid="pjvngPIirP" dmcf-ptype="general">최호 기자 snoop@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표절' 누명 쓸라…美 대학생들, 과제 작성 전과정 영상기록 05-19 다음 "정신 차려라"…'英 가수' 엘튼 존, 키어 스타머 총리 향해 독설 퍼부은 이유는?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