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오용진·용인시청 조윤정 감독, 볼링대표팀 감독·코치 선임 작성일 05-19 7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청소년대표 감독 경력의 ‘베테랑 지도자’로 첫 女대표팀 맡아<br>탁월한 지도력 바탕, 11월 홍콩 세계선수권 대비 ‘호흡 맞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5/19/0000072986_001_2025051912451590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볼링 여자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선임된 오용진 감독(왼쪽)과 조윤정 코치. 본인 제공</em></span> <br> 여자 실업 볼링팀 평택시청 오용진(58) 감독과 용인시청 조윤정(56) 감독이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코치에 선임돼 호흡을 맞춘다. <br> <br> (사)대한볼링협회는 최근 국가대표팀 지도자 공개 모집을 통해 2025 여자 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청소년대표 감독을 역임한 ‘베테랑 지도자’ 오용진·조윤정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br> <br> 오용진 감독은 1994년 미국프로골프협회(PBA) 프로에 입문한 뒤 1997년에는 한국프로볼링협회(KPBA) 3기로 프로가 됐으나, 후진 양성을 위해 프로 자격을 반납하고 그해 평택 태광중·고와 효명중 선수들을 지도하기 시작했다. <br> <br> 이후 경문대와 송탄고 코치를 거쳐 2009년부터 24년째 평택시청 감독을 맡아 국내 현역 지도자 중 가장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2016년에는 청소년대표팀 감독으로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아 대표팀 감독에 발탁됐다. <br> <br> 또 대표팀 코치로 선임된 조윤정 감독은 평택시청과 대구시청, 용인시청서 실업 선수 생활을 한 뒤 2009년 코치로 임명돼 1년 만에 감독으로 승격, 15년째 팀을 맡아 지도해오고 있다. <br> <br> 자신이 지도하는 선수가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4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2018년 청소년대표팀 감독을 맡아 여자부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br> <br> 한편, 탁월한 지도력의 오 감독과 조 코치는 오는 11월 홍콩에서 열릴 2025 IBF 세계볼링선수권대회에 대비해 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게 된다. 관련자료 이전 SKT 해킹 배후로 ‘中 해커집단’ 지목…“中정부 지원 있을 수도” 05-19 다음 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추진, 스포츠 기업 해외 진출 지원한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