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오타니' 김성준, 텍사스 입단 "반드시 빅리그에 서겠다" 작성일 05-19 8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5/19/0001886993_001_2025051913591220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텍사스 레인저스, 리코스포츠에이전시.</em></span><br>'한국의 오타니'로 불리며 올해 한국 고교야구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힌 광주제일고 투수 겸 야수 김성준이 오늘(19일)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 공식 입단했습니다.<br><br>김성준의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오늘 "김성준이 국제자유계약선수로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했다"며 "입단 계약금은 120만 달러(약 16억 8,000만 원)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br><br>150km가 넘는 강속구에 내야수로 3루와 유격수 등을 소화하고 타격에도 준수한 능력을 보이며 이미 고교 2학년부터 최고 유망주 중 하나로 주목받은 김성준은 프로야구가 아닌 메이저리그 직행을 택했습니다.<br><br>오늘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성준은 “빨리 메이저리그에 올라가고 싶었다”면서 “더 빨리 성장한다면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텍사스와 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br><br>해밀턴 와이스 텍사스 국제 스카우트 이사는 김성준을 “월드 클래스의 재능을 가진 선수"라고 평가하며 "유격수 수비와 타격에서도 큰 인상을 받았고, 마운드에서 퍼포먼스 역시 뛰었기 때문에 투타 겸업 선수로 육성할 확고한 계획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br><br>김성준은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자신의 롤 모델로 꼽았습니다. 김성준은 “메이저리그로 올라갈 때까지 열심히 던지고 뛰겠다"며 "투타 겸업을 하고 싶었는데, 그걸 들어주고 프로그램까지 자세히 짜줘서 그 믿음으로 미국에 왔다”고 하면서 텍사스와 계약을 맺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IMEI 담긴 SKT 서버, 악성코드 감염"…2차 조사 결과 발표 05-19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사적 업무 지시 및 직원 성희롱, 폭언‧욕설한 체육회장 징계 요청"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