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조직내 괴롭힘 인정됐다…MBC "일부 프리랜서 조속한 조치" 작성일 05-19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GCAS2Xo9"> <div contents-hash="8006f335cebf05de762bcdba8754d1ce965dff745545befd87406e9d6d05818f" dmcf-pid="9tHhcvVZNK" dmcf-ptype="general"> <p>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e247f156d864847ba8779cfe0edaa8cae7d3e554415217bdb2f75fdcefaf69" dmcf-pid="2FXlkTf5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오요안나. 오요안나 SNS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kukinews/20250519141305661fwph.jpg" data-org-width="800" dmcf-mid="BJuZhtdz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kukinews/20250519141305661fw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오요안나. 오요안나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509e917c1ba81dc4b1faf1438df48cd81415af1770d309e961f3402a0be7671" dmcf-pid="V3ZSEy41gB" dmcf-ptype="general"> <p><br>고용노동부가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사건에 대해 조직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판단한 가운데, MBC는 빠른 시일 내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사과했다.<br><br>MBC는 19일 “오늘 발표된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조직문화 개선, 노동관계법 준수를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올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알렸다.<br><br>앞서 이날 고용노동부는 오요안나에 대한 괴롭힘 행위가 있었다고 보며, “각각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가진 프리랜서 신분임에도 당사자들 간에 선·후배 관계로 표현되는 명확한 서열과 위계질서가 존재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선·후배 간 갈등이 괴롭힘에 해당하는 행위들로 이어진 측면이 크다”고 부연했다.<br><br>다만 오요안나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되지 않아서, 근로기준법에 있는 직장 내 괴롭힘 규정이 적용되진 않는다고 판단했다.<br><br>MBC는 이같은 고용노동부의 감독 결과를 받아들이고, 조직문화 개선과 관련자 조치를 약속했다. 그러면서 “프리랜서를 비롯한 비정규직, 외주사 직원 등 문화방송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또 프리랜서 간, 비정규직 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최대한 빨리 개선할 수 있는 제도를 더 보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br><br>특히 “일부 프리랜서들의 근로자성 판단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합당한 조치를 시행하겠다”며, 가해자로 언급되고 있는 몇몇 기상캐스터에 대한 처분을 예고했다.<br><br>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MBC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다 생을 마감했다. 이후 유족은 2022년 3월부터 오요안나가 동료 기상캐스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으며, 이러한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기고 사망했다고 주장했다.</p>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c8df4f32c4463a5ae2d4914c0aa97ecf62783fe18772c0f164599736cf6b9f" dmcf-pid="f05vDW8t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kukinews/20250519141305964xzfl.jpg" data-org-width="500" dmcf-mid="byci4oHEj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kukinews/20250519141305964xzf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9ef540cf79089809af08e1bdcf4e129205c399f38e7fe326c1be0140b851b5b" dmcf-pid="4wAJfLGkoz" dmcf-ptype="general"> <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순록 役 발탁... ♥김고은과 연상연하 케미 05-19 다음 고유정, 전남편 살해 전 검색한 단어는? “남은 건 머리카락 8가닥뿐” ('히든아이')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