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경기도체전 2부 우승…6년 만에 정상 탈환 작성일 05-19 8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5/19/0000073000_001_20250519143012689.jpg" alt="" /><em class="img_desc">최근 열린 경기도체전 시상식에서 2부 우승을 차지한 포천시체육회 임원과 선수들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천시 제공</em></span> <br> 포천시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전년도 우승팀 의왕시와 강팀 이천시를 제치고 6년만에 정상을 탈환, 2부 우승(종합1위)을 차지했다. <br> <br> 19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점 2만3천86점을 기록, 2위 의왕시(2만1천322점)를 1천764점 차이로 제치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3위는 2만981점을 따낸 이천시가 차지했다. <br> <br> 포천시는 종목별 성적에서 고른 강세를 보여 역도와 당구 종목에서 1위로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씨름·골프·보디빌딩·야구 등 4개 종목에서 2위, 소프트테니스·배드민턴·농구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는등 모든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br> <br> 기타 시상 부문에서 성취상 2위를 수상, 전반적인 기량 향상과 성장세를 보였다. <br> <br> 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은 “지난해 6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딛고 2026년 우승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며 “특히 바이애슬론 전국대회 우승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이 이번 종합점수에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br> <br>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우승은 승패를 떠나 모든 선수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이며, 포천시민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결과”라며 “‘체육이 곧 복지다’라는 시정 철학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바디닷 검사했어?"…팀엘리시움, AI 체형 분석기 대중화 선도 05-19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직원 성희롱·폭언 태백시체육회장 징계요청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