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세팍타크로, 아시안컵서 동메달 2개 획득 성과 "가능성과 경쟁력 확인했다" 작성일 05-19 9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5/19/2025051901001154400170221_2025051915361742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대한세팍타크로협회</em></span>[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뤘다."<br><br>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9일부터 1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티티왕사 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안컵 세팍타크로대회에 참가했다. 남자 국가대표팀은 쿼드 이벤트, 팀 레구 이벤트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회는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ASTAF)과 말레이시아세팍타크로연맹이 공동 주최한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다. 14개국에서 약 20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레구(3인조), 쿼드(4인조), 팀 레구(단체전) 등 총 3개 종목에 출전해 두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br><br>쿼드(5인조) 종목에서는 파키스탄에 부전승한 뒤 치열한 접전 끝에 싱가포르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해 주최국인 말레이시아에 아쉽게 패배함으로써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팀 레구에서는 일본과 브루나이를 상대로 연승을 달렸으나 말레이시아 패해 준결승에서 세계최강 태국을 만났다.<br><br>태국을 상대로 제1경기 첫 세트에서 짜임새 있는 경기운영과 킬러(공격수) 포지션 신희섭(강원도체육회)의 강력한 공격으로 승리하며 초반 기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태국이 중요한 순간마다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제1경기를 가져갔다.<br><br>제2경기에서 강력한 서브를 바탕으로 재정비한 태국을 넘어서지 못했다. 비록 패배했지만, 한국은 세대교체라는 중요한 시점에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며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낳게 됐다.<br><br>김종흔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청주시청)은 "세계적인 강팀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기량을 발휘한 것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세대교체의 가능성과 국제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한 값진 대회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국가대표팀이 첫 국제무대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뤄내며 대한민국 세팍타크로의 위상을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선수들의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대표팀은 오늘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오는 6월 강원도 철원에서 열리는 2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곧바로 7월 세계선수권대회 대비 강화 훈련에 돌입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기업 해외진출 위한 ‘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 개최 05-19 다음 비비, 공연中 기타 부수다 출혈..붕대로 응급처치→ '열정무대'에 팬들도 환호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