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지금까지 IMEI 유출 없다...복제폰 제조 사실상 불가능" 작성일 05-19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J1JwUl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0f204c3b6c3e322b8eb70814dd1af65b8ecd9f2e03085b2d32b133c2cb1678" dmcf-pid="9WitiruS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삼화빌딩에서 열린 일일브리핑에서 유심 해킹 사고 이후 현황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SK텔레콤의 김희섭 PR센터장, 임봉호 MNO사업부장,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 /사진=김승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moneytoday/20250519164103396whgn.jpg" data-org-width="1200" dmcf-mid="b4TRTpLK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moneytoday/20250519164103396wh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삼화빌딩에서 열린 일일브리핑에서 유심 해킹 사고 이후 현황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SK텔레콤의 김희섭 PR센터장, 임봉호 MNO사업부장,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 /사진=김승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0950387f7c5d1ca79c48885b29de245a2e7b3ccdf65f5b05a98a24390b095a" dmcf-pid="2YnFnm7v53" dmcf-ptype="general"><br>SK텔레콤이 IMEI(단말기식별코드) 유출은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고, 설령 유출됐더라도 복제 단말이 만들어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00aa63175c468df1a6eb971e0f0d6cf339136a863e301da7f54dc16a02e221f" dmcf-pid="VGL3LszTXF" dmcf-ptype="general">류정환 SK텔레콤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은 19일 서울 중구 삼화빌딩에서 열린 일일브리핑에서 "이날 감염 서버에서 총 29만1831건의 IMEI가 포함됐다는 정부 조사결과가 나왔지만, 확실히 말하건대 IMEI가 유출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현재까지 검토할 수 있는 모든 기록을 봤을 때 추가적인 개인정보 유출도 없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7e79033f9a08de5d97978f90665222e3362a2520a48fcb327e04ef5984b945d" dmcf-pid="fHo0oOqy5t" dmcf-ptype="general">류 센터장은 IMEI가 유출됐더라고 해커가 이를 활용해 복제 단말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류 센터장은 "해커가 IMEI를 탈취해 단말을 복제한다는 우려가 크다"며 "이렇게 되려면 통신사 망에서 인증받고 또 이 단말이 정상 단말이냐를 확인하기 위한 제조사의 인증도 필요해 (복제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9c649eee230279e05bf7cb7bc2ca3d9544515979e0b46d19e18e8105cb0317d" dmcf-pid="4XgpgIBW1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모든 것을 뚫고) 복제됐더라도 FDS(비정상인증차단시스템) 2.0을 적용했기 때문에 복제 폰이 SK텔레콤 망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한다"며 "우리(SK텔레콤)를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와 관련한 피해가 발생하면 100% 보상하겠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전날 FDS 2.0을 적용했다. 기존엔 불법 복제 유심 차단만 있었지만, 2.0은 불법 복제 단말까지 차단한다. </p> <p contents-hash="3ef0791ab86b9fa36c1be5e2b332a30fd474a0ec0c81b23f9e63ed83fff03fd4" dmcf-pid="8ZaUaCbYY5"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에 확인된 감염 서버(총 23대) 중 2대는 IMEI와 개인정보가 일정 기간 임시로 관리되는 서버로 파악됐다. 임시서버에 대한 보안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다면 이번 사고를 막을 수 있지 않았냐는 지적에 류 센터장은 "통신망에서는 백신을 깐다든지 암호화 하는 것이 무조건 좋을 수는 없고 성능 저하 등 트레이드 오프가 있을 수 있다"며 "조금 더 투자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임계치가 있기 때문에 백신을 깔든지 암호화를 하든 고려할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a3706cf970590c1e89a3e824621381bc3d38d104b90ea1f258107409118dcd0" dmcf-pid="65NuNhKGHZ" dmcf-ptype="general">민관조사단과의 입장차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조사단은 방화벽 로그기록이 남아있는 기간에는 자료유출이 없었으며 최초 악성코드가 설치된 시점부터 로그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기간(2022년 6월 15일~2024년 12월 2일)의 자료 유출 여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ea760785f8f56e7958532d9bba44f6f23432574df6dbda78cc550cf669f1adc7" dmcf-pid="P1j7jl9HtX" dmcf-ptype="general">류 센터장은 "정부는 로그 기록을 확인하지만 저희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활용한다"며 "망 데이터, VOC 데이터, 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종합적인 판단 결과를 말씀드리는 것이며 정부와 SK텔레콤의 결과가 다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개인정보 침해가 있고 유출이 있는데 침해는 상당히 파악하기가 어렵다"며 "반면 유출은 패턴을 볼 수 있어 파악할 수 있고, 2022년 6월 최초 해킹 시점에 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6a60bc1f0ab40f3da40fc2cc54a795a7af524876b942523a434a302d07350a" dmcf-pid="QtAzAS2X5H"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유심교체 가입자는 219만명이다. 전날(210만명) 대비 9만명 늘었다. 잔여 예약 고객은 662만명이다. 전날(669만명)과 비교해 7만명 줄었다. 유심을 재설정한 가입자는 11만4000명이다.</p> <p contents-hash="1136c478784aace0a8f44a3ff749e70f0f23c6f40da2a89c660520de316e2e9c" dmcf-pid="xFcqcvVZXG" dmcf-ptype="general">김승한 기자 winon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밥도 못 먹고 바빠 죽겠다” 그때부터 이상했는데…결국 ‘터질 게 터졌다’ 05-19 다음 '부익부 빈익빈'...게임업계 R&D 투자도 양극화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