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다 가블러' 이혜영 "윤상화 쓰러져 충격…패잔병 된 느낌" 눈물 (엑's 현장)[종합] 작성일 05-19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rqJwUl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4b4f1b25daff40081dd536ddb1b999972585ad6bd7112c4b0b510f23ab468c" dmcf-pid="VNmBiruS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164545157eamu.jpg" data-org-width="739" dmcf-mid="tIgZVnYc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164545157eam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1c64c0ea511dd5db8a160d354b18f171200e15666c2290ada0acc2eea1a9e6" dmcf-pid="fjsbnm7vX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동예술극장, 정민경 기자) '헤다 가블러' 이혜영이 갑작스러운 배역 교체 및 개막 연기 당시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f7d3c4045ad90176483e5ce34d794eefdfcb99fef899d27cb02e21a16e55be3" dmcf-pid="4AOKLszTZV"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는 연극 '헤다 가블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박정희 연출과 배우 이혜영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d52a2f680baaba1fa0ed4f8dcaade7949a79f25142de06077da54f84f081d118" dmcf-pid="8cI9oOqyY2" dmcf-ptype="general">명동예술극장에서 13년 만에 다시 오르는 '헤다 가블러'에는 이혜영, 홍선우, 고수희, 송인성, 김명기, 김은우, 박은호가 출연한다. 박정희 연출은 '헤다 가블러'로 국립극단 예술감독 부임 후 첫 데뷔작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0c3452cd8bb881acca80ad110215e13ecade78e96138bb416e49b8096f15685e" dmcf-pid="6kC2gIBWt9" dmcf-ptype="general">앞서 '헤다 가블러'는 당초 5월 8일 개막 예정이었으나, 드레스 리허설 당시 배우 윤상화의 갑작스러운 건강상 문제로 개막이 연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던 바. 해당 배역은 홍선우 배우로 교체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48bfdc247b8ea4f55b9514396db0860375a4a989a8f6a547f66fe518071ed3" dmcf-pid="PEhVaCbY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164546650btif.jpg" data-org-width="739" dmcf-mid="3ItnC1e7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164546650bti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3a77e589041178863ff3da05a8efe74d3b23ce2c78a69877de5f51950c1941" dmcf-pid="QDlfNhKG5b"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박 연출은 "사실 홍선우 배우에게 S.O.S를 쳤다. 정말 간곡하게 부탁했다"며 "일주일 연습해서 합류하는 건데, 놀라울 정도로 대사를 이틀 만에 다 외우더라. 인간의 잠재력도 놀랍고, 배우들의 집중력과 잠재력에 정말 놀랐다. 배우는 위대한 사람이란 것을 또 깨달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3c6fcbf702f2ff31ddb510b948fb21f13c99a91c933e083abc05b23502eff2" dmcf-pid="xwS4jl9HGB" dmcf-ptype="general">이혜영은 "의기양양하게 시작했는데, 공연 전날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우리 모두 절망했다. (윤상화는) 아주 특별히 아름다운 배우였다. 그때 저는 너무 충격이 컸고 전의를 상실한 패잔병들 같았다"고 울먹이며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305aed98659604a2f3ca758766946fce3736e1ecb2b66806b7785db0c3e904b" dmcf-pid="yB6hp8sd5q"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일주일간 고통과 죄의식으로 너무 힘들었다. 이렇게 공연을 하고 있다는 게 너무 기적이라는 생각이다. 윤상화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음에도 바로 새로운 배우를 찾아야 하는 현실에서 우리가 정말 힘들었다. 공연을 해야 하나 싶었는데, 어쨌든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약속이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fd79bb45ec2415f8a6ea3326cce03060abd92f737bae88f910dde9aef2fb5a" dmcf-pid="W9xv7QCn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164548351pidk.jpg" data-org-width="404" dmcf-mid="9NJGKdTN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xportsnews/20250519164548351pid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42c52e09c75243aa613cd80ce4ea804ce6fca6ddff3da65a16538635e21069" dmcf-pid="Y2MTzxhLZ7"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박정희 연출은 "'헤다 가블러'는 여성, 남성, 젠더를 초월한 한 인간의 이야기라고 본다.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그걸 위해 자기를 파괴하고 창조할 수 있는 한 인간의 이야기라고 헤다를 보고 있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다"고 해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785517c009f773f3c85a6e598649b149131a534fb49fd39a445ab37ebdeb9ad" dmcf-pid="GVRyqMloHu" dmcf-ptype="general">특히 극장을 찾는 젊은 관객이 늘어난 상황과 관련해 이혜영은 "20~30대 관객들이 극장에 오는데, 연극이 계속 젊어질 수밖에 없고, 연극을 계속 보게 하는 철학 같은 것들을 보여드려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 같다"며 책임감을 내비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18f7d2b6e2496e474675d6738b584934ecde7c1225e84c780b10252fdd08d38" dmcf-pid="HfeWBRSgYU" dmcf-ptype="general">이혜영이 연기하는 '헤다 가블러'는 지난 5월 16일 개막해 명동예술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62caf3977c667826293ead7528581de63657fa14f2d2566798bf9a2304083fdc" dmcf-pid="X4dYbevaZp" dmcf-ptype="general">사진=국립극단</p> <p contents-hash="5c5f4a5a78ae5c71cc033c80638fa959312485083948ba3c519ae362b1ca6d79" dmcf-pid="Z8JGKdTNG0"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운-양준일-잔나비-BINI Sheena-홍나현 플러스타 1위 [DA:차트] 05-19 다음 마릴린 먼로, 사실은 성형미인..“코 끝·턱 끝에 보형물”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