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앞서 우렁찬 기합… 트럼프가 초청한 태권도, 한·미동맹 의미 되새겼다 작성일 05-19 9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국기원, 제72주년 한·미동맹 페스티벌<br>사상 첫 백악관 앞 태권도 관련 행사<br>2000여명 참석자 중 95% 美 현지인<br>트럼프, 2021년 말에 국기원 초청 약속<br>이동섭 국기원장 “태권도 철학 각인 계기”</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19/0005495021_001_20250519165817521.jpg" alt="" /><em class="img_desc"> 국기원이 19일(한국시간) 한미동맹 7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공원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태극 1장’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앞 공원에 태권도 기합 소리가 힘차게 울러퍼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초청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미국 현지 태권도인들과 함께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미동맹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br><br>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 프레지던트 파크에서는 태권도인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주년 한·미동맹 태권도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한·미동맹을 기념하는 첫 대규모 태권도 공식 행사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이동섭 국기원장과 태권도 시범단이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br><br>참석자들은 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들고 구호에 맞춰 태극 1장을 단체로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한 2000여명 중 약 95%는 미국 현지인으로 구성돼 눈길을 모았다. 또 국기원 시범단의 고난도 기술과 격파 시범에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행사에 참석한 톰 수오지 미국 하원의원(민주·뉴욕주)은 “태권도는 미국인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신체와 정신을 수련해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돕는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19/0005495021_002_20250519165817565.jpg" alt="" /><em class="img_desc"> 이동섭 국기원장(오른쪽 네번째)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국기원 주최 태권도 페스티벌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원장 왼쪽에 톰 수오지 하원의원(민주·뉴욕)도 함께 했다. 연합뉴스</em></span>이번 페스티벌이 열릴 수 있었던 것은 이동섭 국기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이 원장은 2021년 11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태권도 명예 9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을 증정하는 등 인연을 만들었다. 당시 전직 대통령 신분이었던 트럼프 대통령은 태극기가 박힌 도복을 입고서 “태권도는 세계 최고의 무예”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향후 대통령에 재임하면 태권도복을 입고 국회에서 연설하는 등 이 원장과 다양한 약속을 한 바 있다.<br><br>이동섭 원장은 “이번 백악관 앞 페스티벌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 외교력과 태권도의 세계화를 함께 보여주는 자리”라며 “한·미동맹의 정신과 태권도의 평화철학을 미국 사회에 깊이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우리가 AX 주역]〈60〉아크릴, AI 기반 웰케어 플랫폼으로 글로벌 도약 05-19 다음 디즈니 픽사 ‘엘리오’ 6월 18일 개봉...이번엔 우주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