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스미레, LG배 기왕전 16강 진출…이창호·유창혁 탈락 작성일 05-19 9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6강 한국 11명·일본 3명·대만 2명…신진서·박정환 맞대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9/AKR20250519112200007_04_i_P4_20250519182428154.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 9단이 제30회 LG배 16강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메이저 세계기전 LG배에 참가한 '홍이점' 최정 9단과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이 나란히 1회전을 통과했다.<br><br> 최정은 1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첫날 24강전에서 심재익 7단에게 197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br><br> 이번 대회 최연소인 스미레(16)는 제2회 LG배 우승자이자 최고령 선수인 왕리청(66) 9단에게 252수 만에 백 3집반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br><br> 이번 LG배는 중국 선수들이 불참하면서 주최 측이 역대 우승자 6명과 여자 선수 중 최정과 스미레를 초청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9/AKR20250519112200007_05_i_P4_20250519182428162.jpg" alt="" /><em class="img_desc">스미레 4단이 LG배 16강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역대 우승자 중 기대를 모았던 이창호·유창혁 9단은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br><br> LG배에서 4번이나 우승했던 이창호(1·3·5·8회)는 20회 대회 우승이자 한국 랭킹 3위인 강동윤 9단에게 213수 만에 불계패했다.<br><br> 6회 대회 우승자인 유창혁은 안국현 9단과 248수의 접전을 펼쳤으나 1집반을 패했다.<br><br> 또 처음 LG배 본선에 출전한 황재연 6단과 김범서 5단은 각각 문민종 8단과 일본 쉬자위안 9단을 꺾었다.<br><br> 하지만 안성준·이원도 9단은 각각 일본 장쉬 9단과 대만 저우쥔쉰 9단에게 패했다.<br><br>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1일 열리는 16강에는 한국 11명, 일본 3명, 대만 2명이 출전한다.<br><br> 이날 대진 추첨 결과 한국 랭킹 1·2위 신진서·박정환 9단이 16강에서 맞붙게 됐다.<br><br> 디펜딩 챔피언 변상일 9단은 저우쥔쉰 9단, 최정은 안국현과 각각 대결한다.<br><br> LG배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 제한 시간은 각자 3시간, 40초 초읽기 5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9/AKR20250519112200007_06_i_P4_20250519182428172.jpg" alt="" /><em class="img_desc">대진 추첨하는 신진서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 제30회 LG배 24강 결과(앞사람 승자)<br><br> △ 강동윤 9단 vs 이창호 9단 - 213수 끝, 흑 불계승<br><br> △ 안국현 9단 vs 유창혁 9단 - 248수 끝, 백 1집반승<br><br> △ 최정 9단 vs 심재익 7단 - 197수 끝, 흑 불계승<br><br> △ 황재연 6단 vs 문민종 8단 - 261수 끝, 흑 불계승<br><br> △ 스미레 4단 vs 왕리청(일본) 9단 - 252수 끝, 백 3집반승<br><br> △ 김범서 5단 vs 쉬자위안(일본) 9단 - 248수 끝, 백 불계승<br><br> △ 장쉬(일본) 9단 vs 안성준 9단 - 238수 끝, 백 불계승<br><br> △ 저우쥔쉰(대만) 9단 vs 이원도 9단 - 308수 끝, 백 3집반승<br><br>◆ 16강 대진 및 상대 전적(앞사람 기준)<br><br> △ 김범서 5단 vs 이치리키 료(일본) 9단 - 첫 대결<br><br> △ 신진서 9단 vs 박정환 9단 - 46승 23패<br><br> △ 강동윤 9단 vs 이야마 유타(일본) 9단 - 3승<br><br> △ 설현준 9단 vs 황재연 6단 - 4승 1패<br><br> △ 스미레 4단 vs 쉬하오훙(대만) 9단 - 첫 대결<br><br> △ 최정 9단 vs 안국현 9단 - 2승 1패<br><br> △ 변상일 9단 vs 저우쥔쉰(대만) 9단 - 1승<br><br> △ 신민준 9단 vs 장쉬(일본) 9단 - 첫 대결<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LG배 16강전이 결승전 됐다…신진서 vs 박정환 때이른 '빅뱅' 05-19 다음 '언슬전' 은미테레사 이도혜 "율제병원 동료들 큰 힘" 종영 소감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