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16강·여자복식 32강 진출 작성일 05-19 9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임종훈과 콤비 이뤄 혼복 32강서 나이지리아 조에 3-0 완승 <br>유한나와 손발 맞춘 여복 64강서 알제리 조 3-0으로 완파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9/AKR20250519141800007_03_i_P4_20250519192020275.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세계선수권 혼합복식에 나선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혼합복식과 여자복식에서 결승 진출 목표를 향해 순항했다.<br><br> 신유빈은 19일 카타르 도하의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32강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손발을 맞춰 나이지리아의 올라지데오모타요-카비랏 아욜라 조를 3-0(11-2 11-3 11-4)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br><br> 이로써 신유빈-임종훈 콤비는 16강에서 사무엘 쿨치츠키-주잔나 윌고스(폴란드) 조, 더보 포레-리아나 호차트(프랑스) 조간 승자와 8강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 작년 파리 올림픽 때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했던 신유빈-임종훈 조는 나이지리아 조를 맞아 큰 고비 없이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br><br> 신유빈의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임종훈이 드라이브 공세를 펼쳐 첫 게임을 11-2로 이겼고, 2게임과 3게임도 여유 있게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9/AKR20250519141800007_05_i_P4_20250519192020281.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세계선수권 혼합복식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신유빈-임종훈 조는 16강 관문을 통과하면 한국의 오준성(무소속)-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간 승자와 8강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br><br> 린윤주-정이징 조는 한국 두 혼복 콤비의 결승 진출 길목에서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br><br> 신유빈은 유한나와 듀오로 나선 여자복식에서도 1회전(64강) 상대인 알제리의 야사미네 보우히네-말리사 나스리 조를 3-0(11-3 11-2 11-5)으로 일축하고 32강에 안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9/AKR20250519141800007_07_i_P4_20250519192020285.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에 나선 신유빈(오른쪽)과 유한나<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은퇴)가 국가대표를 반납하면서 유한나와 새롭게 호흡을 맞춘 신유빈은 알제리 조를 맞아 시종 우위를 점한 끝에 승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19/AKR20250519141800007_06_i_P4_20250519192020293.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남자복식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안재현<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같은 여자복식의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 조와 남자복식의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 장우진(세아)-조대성(삼성생명) 조도 각각 32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청론직설] “원자력은 AI 경쟁력 열쇠···정권 상관 없이 에너지 정쟁 없어야” 05-19 다음 정찬성 중대 발표 예고…한국 격투기 역사 바뀐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