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병’ 아닌 ‘록 뮤지션’ 김재중, 록스타로 컴백 작성일 05-19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2z9frRp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e92b2771d7db2f9a4c1552d3401bb0c05a3b41d72c592eeff03cfd41caf295" dmcf-pid="HcVq24me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중이 19일 새 앨범 ‘뷰티 인 카오스’로 ‘록 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김재중의 독보적인 록 스프릿을 담은 이번 앨범은 ‘혼돈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제공 |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donga/20250519195448782yeqz.jpg" data-org-width="1200" dmcf-mid="yuliaAts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donga/20250519195448782ye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중이 19일 새 앨범 ‘뷰티 인 카오스’로 ‘록 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김재중의 독보적인 록 스프릿을 담은 이번 앨범은 ‘혼돈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제공 |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849bf04f60993c650ec3a9bc06162f5b4e20f89e12e5bf94d1f3b07fb94ddd" dmcf-pid="XkfBV8sdzH" dmcf-ptype="general">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영화 제목도 연상된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는 ‘영원한 아이돌’ 김재중의 변신을 두고 하는 말. </div> <p contents-hash="9f4b1f1d8775343a3b74a1f8eceaf244232f2aaef2fdff553f96b186c9cf075f" dmcf-pid="ZE4bf6OJ3G" dmcf-ptype="general">그때 자신을 돌이켜 “록(Rock)병이었다” 할 수 있지만, 오늘의 김재중에게선 미사여구 쏙 뺀 ‘본연의 록 음악’을 추구하는 진정한 록스타의 모습만 보일 뿐이다.</p> <p contents-hash="c83c9ce501f2617c191bed17e8516e89de7515601f03a3f8ff35ea40fd8846de" dmcf-pid="5D8K4PIi3Y" dmcf-ptype="general">김재중이 19일 새 미니 앨범 ‘뷰티 인 카오스’(Beauty in Chaos)를 통해 ‘록 뮤지션’으로 거듭났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컴백 기자 간담회를 갖고 한때 스스로 ‘봉인’했던 록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다시금 꺼내보였다. 새 앨범 타이틀곡도 이를 방증하듯 ‘록 스타’다.</p> <p contents-hash="5e0cd620d1d6e2493cd863641fa1a9a093e4ddf692c3a524bfda809af9d2f196" dmcf-pid="1w698QCnzW" dmcf-ptype="general">“중2병과도 같았다”한 김재중의 일명 ‘록 병’이란 마르다못해 아슬아슬함마저 느껴지는 외형 여기에 록에 심취한 2010년 초중반 그를 일컫는 표현. 김재중은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그때의 자신을 “록 병에 걸렸다” 회상하기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caf39d50e2b287861130a037fa81c3aaeb518a384e5a90d067a260e7885bc1ef" dmcf-pid="trP26xhLUy"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김재중이 ‘록’이란 음악적 취향을 이젠 21년차 제법 노련해진 내공으로 정련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록을 꺼내든 배경에 대해 김재중은 “진짜 록 없으면 안되는 분들에겐 실례일 수 있겠다”고 말문을 열며 “하지만 록은 내게도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장르다. ‘도전’이자 수행의 의미로 받아주길 희망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545983af7e037dd515e2fa67f3789770c9845d4cc8fd10652c9c461910d383b8" dmcf-pid="FE4bf6OJpT" dmcf-ptype="general">록스타로서 그가 쇼케이스에서 뿜어낸 사운드는 강렬하고도 세련된 인상이 강했다. 고전적인 록 사운드와 현대적인 감성을 적절히 섞은 구성으로, 몽환적인 일렉트로닉과 섬세한 록 발라드까지 담아 그만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7b54cb1e47947b4ac047f0682ea868a9a2ec85750563281b8aebae5befbd48" dmcf-pid="3D8K4PIi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중은 이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유튜브 방송 ‘더 필린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24일과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 |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donga/20250519195450245elqf.jpg" data-org-width="1200" dmcf-mid="Yze6RJyj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rtsdonga/20250519195450245el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중은 이번 앨범 발매와 동시에 유튜브 방송 ‘더 필린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24일과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 |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8ac4ce645df8fc6986f5b653079c973626db36195d850b0d33e127e97519eb" dmcf-pid="0w698QCnFS" dmcf-ptype="general"> 김재중은 타이틀곡 ‘록 스타’를 비롯해 ‘인 카오스’, ‘미라클’, ‘라스트 보우’, ‘골인’ 등 수록곡을 직접 소개하며 곡에 담긴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417d173adafd9857d06ed9300c0d7e77152a285881c5fd5c3a0577f377a76416" dmcf-pid="prP26xhLUl" dmcf-ptype="general">‘라스트 보우’에 대해 그는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영감을 얻어 ‘사랑’을 주제로 직접 가사를 쓴 곡”이라며 “1970~80년대의 고전적인 록 사운드를 느낄 수 있어 더욱 애착이 간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4ad3408c4ce306552b8db351327d473baedd90258a77f1bc8ddbbd85a925ee1" dmcf-pid="UmQVPMlo3h" dmcf-ptype="general">‘골인’은 보이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음악을 처음 받았을 때 바로 후배 강승윤이 떠올랐다. 아니다 다를까 보내고 얼마 안돼 정말 치명적이고 섹시한 가사를 써서 주더라”고 말해 K팝 선후배가 그려낼 시너지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a106556a94f544f9926e3bb275a2c0954235a1c6c245c1538c4df19429153b9" dmcf-pid="usxfQRSgpC"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이번 앨범의 포문을 여는 ‘인 카오스’의 작사가 ‘히카미’ 정체에 대해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히카미는 (김재중이 제작한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히토미와 카니다. 내가 추구하는 걸 잘 아는 분들께 작사를 맡기면 너무 내 색깔에 갇힌 가사가 나올까 봐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친구들에게 맡겼다. 결론적으로 잘 한 선택 같다.” </p> <p contents-hash="0860efafc1a0e80ba639374e1736f2acc5adf321d926637e60f9be16d09ba9c6" dmcf-pid="7OM4xevazI"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음반 발매와 동시에 유튜브 대표 라이브 채널 ‘잇츠 라이브’의 ‘더 필린 라이브’(The Feelin’ Live)에 출연, 한층 더 깊어진 음색을 과시할 예정이다. 공연도 예고했다.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년 여정을 함께 한 팬덤과 만난다. </p> <p contents-hash="6b7f2b864d50095cfd4047c60bc7ce714628867a3e9be931426b5a3276354aa9" dmcf-pid="zIR8MdTNUO"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이와 관련 “귀가 즐겁고 가슴이 뻥 뚫리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315efdbdf1b1db4879a19841174b5ced62dcc2de984e1bb4757c04c2466882a" dmcf-pid="qtDNEruSus"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에스, 초동 51만장으로 '커리어 하이' 05-19 다음 조보아 “아버지가 치과의사, 사랑 많이 받아..원래 승무원이 꿈” (‘짠한형’)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