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K-드라마, "산업 양극화-글로벌 OTT 자본 대응 위한 정책 필요" 작성일 05-19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odIl9H0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2783185c567e9fec507d45edbea726ed262ef163f7a78702e0f54bdd24acf8" dmcf-pid="KigJCS2X0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Chosun/20250519201058359gskm.jpg" data-org-width="1200" dmcf-mid="7aJxrOqy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Chosun/20250519201058359gsk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2261ae3266d244ab0cad43401a2844cb1ed1491e98d1a39f7f1bb09790a4d2" dmcf-pid="9naihvVZ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Chosun/20250519201058660fmci.jpg" data-org-width="1200" dmcf-mid="zsNnlTf5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SpoChosun/20250519201058660fmc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9cf34e006c3c8e6347b2fd94a2c7042ec73d8b19785c9a7ff295fe16d46070" dmcf-pid="2LNnlTf5z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드라마의 발전을 위한 장이 열렸다. </p> <p contents-hash="19d4a194ff14b4c6d850b5b38ff4dd17f069d5a139b32c424d9cf272f5db37f6" dmcf-pid="VojLSy417P" dmcf-ptype="general">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K-드라마 산업제도 개선 및 정책 제안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드라마의 눈부신 성과에도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국내 드라마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p> <p contents-hash="e867626a4c4b0aac3d7de3c0003b93ac62f0f3884fcfc7fe360605e5667cf582" dmcf-pid="fgAovW8tz6" dmcf-ptype="general">간담회는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 후보 직속 K-문화강국위원회 잘사니즘 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이기헌·김준혁 의원, 이우종 위원장, 송병준 협회장 등 주요 인사와 드라마 제작사 대표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ebef7aeefcec3e95bafc7a24ec841871fede540660828cabf29e84ab0fa49742" dmcf-pid="4acgTY6F08" dmcf-ptype="general">이기헌 의원은 "정부 차원의 제도적 개입과 산업 주체 간 상생을 위한 대타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드라마산업 특별법 제정 등 실질적인 입법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준혁 의원은 "한국 드라마가 지닌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강조"하며, "글로벌 자본 중심의 제작 환경에서 우리 드라마 산업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b0cbfb3de5f446f7f8e2cd48be48af7b3b7f3e9e786f276c3290f6601bd86d" dmcf-pid="8XtHV8sdz4" dmcf-ptype="general">간담회에서는 제작사와 방송사가 겪고 있는 편성 축소, 수익구조 악화, 출연료 급등, 광고 규제 등 복합적 위기 요소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드라마 제작사들은 편성 불확실성과 유통 지연, 자금 회수의 어려움으로 인한 구조적 리스크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p> <p contents-hash="dcf7c2346a4919dd7929494364e2fc125775a7e93b36d9527a146c514825a198" dmcf-pid="6ZFXf6OJFf" dmcf-ptype="general">이날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는 위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발언을 통해 제도적 개선 방향과 국회와 정부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산업계와 정치권이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중요성이 공감되었다.</p> <p contents-hash="2324b22663292e53ec6b105ba3a7afdc652e9311e2c3c241734706881db0f08f" dmcf-pid="P53Z4PIi7V" dmcf-ptype="general">이우종 공동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드라마 산업의 양극화와 글로벌 OTT 자본의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명확한 정책 신호를 줄 필요"가 있으며, "여당이 된다면 행정·입법 권한을 활용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병준 협회장 또한 "관행적 지원을 넘어서는 대담한 정책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금이 바로 K-드라마 산업을 위한 구조적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4e8a19d3b138429b8992b67c495e19f2c058fea08fa6832d35713b1b92306de" dmcf-pid="Q1058QCnU2" dmcf-ptype="general">이번 간담회는 국회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 해법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로, 향후 제도화와 정책 반영을 통해 드라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99c9d8c5912d22fae5e06fc877236dc331ef5e7f67745756d1137243e0b1025e" dmcf-pid="xtp16xhLp9"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연이 기적" 이혜영, 개막 연기+링거 투혼 속 돌아온 '헤다 가블러' [종합] 05-19 다음 대체 해킹 목적이 뭘까…3년간 구멍나 있던 SKT 서버, 中조직 배후로 지목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