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노조 “죽음 부른 최인혁 거부” 작성일 05-19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1년 직장 내 괴롭힘 사망<br>‘가해 방조’ 비판에 임원 사임<br>4년 만에 복귀하자 강력 반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H5wszTlf"> <p contents-hash="dafdb1c1657da861e6a19a8532509dc52cfcbf11ee87e72038394acc3b52a768" dmcf-pid="WFX1rOqyTV" dmcf-ptype="general">“2021년의 비극, 우리는 기억한다. 최인혁 복귀 결사반대!”</p> <p contents-hash="8e01a7e7f6e6b69379360deccb95b769ee36b00c846105c1cd03742e0d725589" dmcf-pid="Y3ZtmIBWW2" dmcf-ptype="general">직장 내 괴롭힘 피해 직원이 사망한 사건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네이버 전 임원이 4년 만에 복귀하자 구성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110a978e101887d5f347d7e511f95bfed4a473962defb6fdf350b70f797c0dc7" dmcf-pid="G05FsCbYS9" dmcf-ptype="general">네이버 노동조합 ‘공동성명’은 19일 오전 경기 성남의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최인혁 전 최고운영자(COO)의 복귀에 항의하는 팻말 시위를 벌였다.</p> <p contents-hash="e1e9dee400e1a45fd36a3fb159dba80683a51ba20deb51501f60c813c08de611" dmcf-pid="Hp13OhKGWK" dmcf-ptype="general">출근 시간인 오전 8시30분부터 90분가량 진행된 시위에는 6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돌아오지 못하는 피해자, 돌아오면 안 되는 최인혁’ ‘책임지지 않은 자 네이버로 돌아올 자격 없다’ ‘죽음을 불러온 조직문화 책임자 최인혁을 거부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p> <p contents-hash="99e9a1bc991e48bcca7ea6305fc1b32f899d81c84c7f1d8903a28f0a07a65c4b" dmcf-pid="XQf6t0nbvb" dmcf-ptype="general">앞서 네이버는 지난 15일 신규 시장 개척 및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설되는 ‘테크비즈니스’ 부문장으로 최 전 COO을 내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951ecafa5a81b8fabf5e9584a5c9b11bc063120ebe14caf02805a6742a9f7f" dmcf-pid="Zx4PFpLKyB" dmcf-ptype="general">최 전 COO는 이해진 창업자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물로, 2021년 직장 내 괴롭힘으로 한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관리 책임을 지고 직책에서 물러났다. </p> <p contents-hash="c4ee0d249f19da959335a981efd11f803f1d067bb8f9b54d3ab6e46f83a3f9ad" dmcf-pid="5M8Q3Uo9Cq"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가해를 방조했다는 비판을 받고 겸직하던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해피빈 재단 대표 자리도 내려놨다.</p> <p contents-hash="08c1400beb80a18487ba853ebc59835e56aaec5dedd13a7937710c088d82e96f" dmcf-pid="1R6x0ug2lz" dmcf-ptype="general">오세운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장은 “최 전 COO의 복귀는 네이버를 더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많은 이들의 지난 4년간 노력을 헛수고로 만드는 결정”이라며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자가 아무렇지 않게 복귀하는 것은 구성원 수천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51e9140ec60e475b6971fb55fa0e454beb32fe53b963a3e9983f9fbe5fbdbca2" dmcf-pid="tePMp7aVC7" dmcf-ptype="general">오 지회장은 “최 전 COO 내정을 알리는 게시물이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지 6시간 만에 1000건 가까운 ‘비추천’이 달렸다”며 사내 여론 역시 최 전 COO 복귀에 부정적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5ffeed60393a66837db136cffcaefbb4c8be17a6c741cbf3e47ec02fa4fc19b" dmcf-pid="FdQRUzNfvu" dmcf-ptype="general">노조는 주중 팻말 시위와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하고 오는 27일에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efa1a00f263aefedca7454ba49f44e74d6ebe69dd6f1c83b91ddf3665bd0a84" dmcf-pid="3Jxeuqj4TU"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뮤 이수현 "제주도서 마스크 쓰고 자전거 타지 마" 경고…왜? 05-19 다음 KBS, ‘대운을 잡아라’ ‘가요무대’ 결방…대통령 후보자 토론회 중계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