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목 출전' 신유빈‥"악착같이 하겠습니다" 작성일 05-19 89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탁구대표팀 에이스 신유빈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세 종목에 출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br><br>강점을 보이는 복식 종목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br><br>카타르 도하에서 김태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 리포트 ▶<br><br>4년 전 막내에서 이제 에이스가 된 신유빈은 숨 돌릴 틈이 없습니다. <br><br>오전 혼합 복식에 이어 3시간 뒤 여자 복식, 곧바로 여자 단식까지.<br><br>현재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전 종목에 출전해 살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특유의 밝은 미소는 여전합니다.<br><br>[신유빈/탁구 대표팀]<br>"그냥 한 경기 한 경기에 악착같이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그냥 경기 내용에만 집중을 하고 싶습니다."<br><br>신유빈은 메달 기대가 큰 복식 종목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br><br>특히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과의 호흡은 더 단단해졌습니다.<br><br>친남매처럼 챙겨주며 손발을 맞춘 지 어느새 3년째.<br><br>조금 전 나이지리아 조를 꺾고 16강에 안착해 혼합복식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임종훈/탁구 대표팀]<br>"(제가) 진지하게 하고 좀 심각한 편이면, 유빈이가 옆에서 밝게 이렇게 해주면서 저도 모르게 좀 긴장감이 좀 풀리면서 그런 게 되게 큰 장점인 것 같고…"<br><br>단식도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지만, 관건은 역시 중국입니다. <br><br>이대로 16강까지 오를 경우 세계 1위 중국의 쑨잉사를 만나는데, 올해 중국 선수 상대 5전 전패를 기록 중인 신유빈에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입니다. <br><br>[신유빈/탁구 대표팀]<br>"내일 있는 경기 그리고 다음 단식 경기 이렇게 생각을 해야, 그걸 이겨야 일단 중국 선수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그 앞에 있는 경기를 더 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br><br>어느새 대체 불가능한 선수로 자리매김한 신유빈.<br><br>이제는 더 많은 책임감을 안고 우리 대표팀을 이끌고 있습니다.<br><br>도하에서 MBC뉴스 김태운입니다.<br><br>영상취재: 김희건 / 영상편집: 권시우<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아수라장, 배틀로얄 솔로 모드 잠정 중단 05-19 다음 라이즈, 첫 정규 앨범 발매 'D-DAY'...윤상 참여곡까지 총 10곡 꽉꽉 채웠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