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재혼한 모로코인…'걸레짝 같다' 폭언·폭력 일삼아" 작성일 05-20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7gyY6F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46d1bd844a23861ee7444404cca3a10d81e461133bb578b66062f9aa73e3b6" dmcf-pid="u6zaWGP3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마와 재혼한 모로코인 새아버지에게 폭언, 폭력을 당한 고민녀가 등장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04318544hyuh.jpg" data-org-width="1200" dmcf-mid="59T1PxhL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04318544hy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마와 재혼한 모로코인 새아버지에게 폭언, 폭력을 당한 고민녀가 등장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80d583ecfc7b5089685bfe94df45c07e1fc29f719aa8db75ada5f9c3903c50" dmcf-pid="7PqNYHQ0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민을 상담하는 권은혜씨 모습.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04320084jecp.jpg" data-org-width="1200" dmcf-mid="pehbgN5r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04320084je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민을 상담하는 권은혜씨 모습.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d5a24f5d1e3424d3e89f7c71b72ca0a775993cd70b27f0e7e4c1821ab1e4aa" dmcf-pid="zQBjGXxpHr" dmcf-ptype="general">엄마와 재혼한 모로코인 새아버지가 의붓딸에게 폭언, 폭력을 일삼아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겼다.</p> <p contents-hash="4294f7b027c943056d5f2dfcee296f12a74c79be2abb200b1a2fa7ba53c7c012" dmcf-pid="qxbAHZMU1w" dmcf-ptype="general">19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17회에서는 인천 미추홀구에 사는 권은혜(24) 씨가 출연해 엄마의 재혼으로 불행해진 자기 삶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4cebd6f0d3f3227b6d0937b23f1ca9dd4cac6d1bcabf6502b99c76bbce6786c" dmcf-pid="BMKcX5Ru5D"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어머니가 재혼했다.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극심한 가정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125e423805b34583d89b3b181465f219692758fcc2f29bf23e92d9b51cf355dd" dmcf-pid="bR9kZ1e7YE" dmcf-ptype="general">이어 고민녀는 "친아버지 주사가 폭력적이었다. 두 살 위 언니, 한 살 아래 동생이 있는데 셋이 친할머니 집에서 초등학교 1학년까지 지냈다"며 어렸을 때 기억을 더듬었다.</p> <p contents-hash="e1a3ba2ca14883e37420d75e6b52b6668ceb1b0600dad88ad7b361bfa6f819e8" dmcf-pid="Ke2E5tdz5k" dmcf-ptype="general">이후 고민녀 어머니는 이혼한 뒤 모로코인과 재혼을 하고 아이도 낳았다. </p> <p contents-hash="f8ff00f28b3ff90f4a01c1b820a3ec81dbb020cd2a71b17414bb8ad6e2a40269" dmcf-pid="9tv2jcFOXc"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어느 날 엄마가 눈만 내놓은 종교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엄마를 따라갔더니 새아버지와 의붓남동생이 생겼다. 새아버지는 '말대답한다'는 이유로 유독 나한테만 폭력을 썼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d0b2e0fc93e39fa21e27d3fb9ca5b860b12f7297b27a8d75b5f2f14f97752dc" dmcf-pid="2FTVAk3IXA" dmcf-ptype="general">새아버지는 폭력, 폭언을 일삼았다.</p> <p contents-hash="0ce63ee34485591866e1726a241b8b81466875f4e4da2a2c4cb5bee5245ff4b6" dmcf-pid="V3yfcE0C5j"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제일 기분 안 좋았던 말은 '걸레짝 같다'는 말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28d891e3fb200bf1bbc9753c42c68e7633ff0368a25bf70d05606006e0990a11" dmcf-pid="f0W4kDphHN" dmcf-ptype="general">친아버지가 돌아간 이후에는 트라우마에 시달렸다.</p> <p contents-hash="7aa9637208dc764596e0b2e0ff6c8c0b9a98dfa02f14f562bef4e6137359bd5d" dmcf-pid="4pY8EwUlHa"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친아버지가 투신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셨다. 돌아가시기 전에 자식들 이름을 불렀다는 걸 듣고 살고 싶지가 않았다. 그때부터 성격이 이상하게 변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8f9873f1d05592204367892007dbc09c08324e1db8291574e324ab3de53aff2" dmcf-pid="8UG6DruS1g" dmcf-ptype="general">12살이 되던 해에는 어머니가 히잡을 쓰라고 강요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a01c073740e959b5acf8cd28707c6702e666ce747d964c866f15330828e5de1" dmcf-pid="6uHPwm7v5o"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강제로 히잡을 썼다. 성격마저 포악해져서 친구들한테 따돌림을 당했다. 화장실 벽에 욕이 엄청 적혀있었다. 제가 쳐다보면 오염됐다며 눈을 가렸다. 그러다 보니 사람 눈을 보는 게 무서워졌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3c49def8109b55a55e786c312cd32486c4715350899ad774b900307701d7a1f" dmcf-pid="P7XQrszTtL" dmcf-ptype="general">따돌림으로 자존감이 낮아지자 고민녀는 섭식 장애까지 겪었다.</p> <p contents-hash="388e86b3b861fc627a9549e828f0036afd3ae1b50b599071e77a056c18a30f16" dmcf-pid="QzZxmOqyXn"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못생겼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진짜 안 예뻐 보였다. 먹고 토하고 아예 안 먹었다. 영양 부족이 심해 머리카락도 엄청나게 빠졌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p> <p contents-hash="dceb3ea4f0c53a4bbe9fa98a4a5d129c4790247741d099a618926097a65d2fcd" dmcf-pid="xq5MsIBW1i"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파고든 악성코드 25종…24종이 중국 해커 ‘단골수법’ 05-20 다음 [SD 도하 인터뷰] ‘라켓 깎는 여인’ 서효원은 최대한 늦은 작별을 그린다…“지금의 승부욕, 재미, 통증 등은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되겠죠”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