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인 새아버지, '걸레짝 같다' 폭언・폭행…엄마는 히잡 쓰라며 강제 개종" 작성일 05-20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무엇이든 물어보살' 19일 방송<br>서장훈, "굉장히 심각해" 분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gbu1e7le">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ZQaK7tdzy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5cc9bb9f8118e8bc300defd86d3a617f9341eec8c49980a4a2499fe82c5657" data-idxno="1141979" data-type="photo" dmcf-pid="5xN9zFJq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Hankook/20250520014421153mppw.jpg" data-org-width="600" dmcf-mid="H2E89ug2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Hankook/20250520014421153mp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1fi73HQ0lx"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70aa8b5c7efb008a4e0482de58fd03d97dd2c68aebd5e67b098b7a4f125b45f" dmcf-pid="t4nz0XxphQ"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e10687be1197618d295448ed43aed1b4e4ce45a3467e1fd69e24b42ad5d53e01" dmcf-pid="F8LqpZMUCP" dmcf-ptype="general"> <p>새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힘들었다는 사연자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p> </div> <div contents-hash="35d6de020e54ffa704efb8529eefa8247f5887f94d371d01dca52fd220222f02" dmcf-pid="36oBU5RuT6" dmcf-ptype="general"> <p>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17회에는 어머니의 재혼 후 모로코인 새아버지와 함께 살았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p> </div> <div contents-hash="0eddfe392b1a62e0d823bc3398145fdb46be0093e3a1f65d4ed1c27217f4baec" dmcf-pid="0Pgbu1e7T8" dmcf-ptype="general"> <p>사연자는 "친아버지의 폭력적인 주사로 인해 언니, 동생과 함께 5살 때 친할머니댁으로 보내졌다"라며 이후 초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갑자기 히잡을 하고 세 자매를 데리러 왔고, 그 길로 어머니를 따라 모로코인 새아버지, 의붓동생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b6969a2cd3db34b4ff7106ac728095f1aced55b88b4361a9226d7f36ad8f38ef" dmcf-pid="pQaK7tdzl4" dmcf-ptype="general"> <p>사연자는 "새아버지가 일이 점차 줄면서 폭력적인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말대답한다며 형제들 중 유독 나에게만 그랬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b7005a686e64671505a55eecdc2bfc5d5aaf7c48a10d7430c1bf3fa06bdee3e" dmcf-pid="UxN9zFJqTf" dmcf-ptype="general"> <p>이어 "의붓아버지가 했던 폭언 중 가장 기분 안 좋았던 말이 '걸레짝 같다'는 말이었다. 찢어진 바지를 나에게 입히더니 '잘 어울린다. 이걸로 청소해도 되겠다. 너 걸레다'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p> </div> <div contents-hash="75387b91bfe0e8787b49af5fce544274578477fb5323c0d38a476481ce41ec8b" dmcf-pid="uMj2q3iByV" dmcf-ptype="general"> <p>사연자는 초등학교 5학년쯤 어머니가 히잡을 쓰라고 하며 강제로 개종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히잡을 쓰고 성격도 변하니까 친구들에게 따돌림까지 이어졌다"라며 "그러다 보니 사람의 눈을 못 쳐다보겠더라. 섭식장애도 왔다. 사람도 만나기도 싫었다"고 고백했다.</p> </div> <div contents-hash="c05ff2ac424b820c0167297ea81b683c0c3d069529165f613867ddd89159bdb6" dmcf-pid="7RAVB0nbT2" dmcf-ptype="general"> <p>중학교 입학 후 상담선생님의 도움으로 아동학대신고가 접수됐고, 아동보호기관에서 6개월 정도 생활했다는 사연자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을 때 보복성으로 폭력이 더 심해졌다며 "초등학생 때는 뺨 한 대, 등짝 한 대 정도였다면 이제 피멍이 들 정도로 때리거나 물건 던지고 발로 밟고 머리채까지 잡는 폭력으로 번졌다"라고 설명했다. </p> </div> <div contents-hash="8bb9e12f88f087b6cdbea1ebf2f7dd8801fc8cdfaa2b30f36b1ed24fd6324d3b" dmcf-pid="zRAVB0nbC9" dmcf-ptype="general"> <p>이에 서장훈이 "엄마는 뭐 했느냐"라고 묻자 사연자는 "가만히 있었다"라고 답했다.</p> </div> <div contents-hash="4118b0695030c0c4decb7b87ffe2f87fabd11410477905e3cf46efed0d92805e" dmcf-pid="qecfbpLKCK" dmcf-ptype="general"> <p>사연자는 고등학교 진학 시에도 계속 히잡을 쓰라고 강요받아 학교에서 극단적 시도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상담 선생님의 도움으로 약 3년간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했지만 졸업 후 언니의 요청에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8d3c566de6d9db71981a3d49aad37828a9f55a7b1df86ccd2d1518cb08f8325" dmcf-pid="Bdk4KUo9Sb" dmcf-ptype="general"> <p>"운 좋게 중견 기업 제조직으로 취직했지만 월급은 가족들 생활비로 다 나갔다"는 그는 "사실 장애가 심한 남동생과 막내가 더 있어 지금 총 6남매"라며 "장애 있는 남동생은 내가 돌보고 있다. 중1이지만 대소변 못 가리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한데 폭력적인 성향도 있다"라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d0a032a44b4cffff781deaf1d6e37824c6659a2787bceb8c806f3b3875957344" dmcf-pid="bJE89ug2CB"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언니는 집 나가서 연락 끊긴 지 오래다. 동생은 허리가 안 좋아 일하기 어렵다. 엄마는 7~8년 동안 정신과 약 복용 중이고, 의붓아버지는 크론병으로 근로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5eb4b17d8f5146c6961a57a902ef0ddd927bee107181f78f1d20ef8e94dbf8e" dmcf-pid="KiD627aVlq" dmcf-ptype="general"> <p>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내가 볼 때 이건 굉장히 심각하다", "그동안 힘들게 살아온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너무 안타깝다"라며 "이제 힘들어도 꾸준히 일하며 혼자 살아갈 자립심을 키워야 한다"라고 현실적으로 조언했다.</p> </div> <div contents-hash="cba5d3036cb8321cf4d7f9ef85616415e46388bf46f9ea55b0338fece7a9c5ec" dmcf-pid="9nwPVzNfvz" dmcf-ptype="general"> <p>이수근은 "너를 위해 살아"라고 사연자를 응원했고, 서장훈 또한 "부모님과 연 끊어라"라며 사연자의 부모에게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이 너무 많은데 방송이라 못한다. 사연자 말이 다 사실이라면 앞으로 찾지 말고, 연락하지도 말고, 평생 둘이서 반성하며 살아라"라고 메시지를 전했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현상, 타이베이 팬콘서트 성료!···타이베이 물들인 하현상표 감성 05-20 다음 신유빈, 단식·여자 복식·혼성 복식 다 이겼다…한국, 10경기 중 9승(종합)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