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미국서 급성뇌출혈로 수술비만 5억…"눈 안뜨고 싶었다" 작성일 05-20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LSwS2X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b8044ff26a4ee08635d283ba16ec0e3a8bf4c477c927c53f9a12a30ab214f9" dmcf-pid="0yqnPnYc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거 미국에서 뇌출혈로 수술을 받은 배우 안재욱이 수억원의 병원비를 2년에 걸쳐 완납했다고 밝혔다.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52939901lxrw.jpg" data-org-width="700" dmcf-mid="tpAGCGP3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52939901lx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거 미국에서 뇌출혈로 수술을 받은 배우 안재욱이 수억원의 병원비를 2년에 걸쳐 완납했다고 밝혔다.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03397a5f693e2416639ac81bad20770186b7d3b9bba54c5b44e1243131eeed" dmcf-pid="pWBLQLGkGi" dmcf-ptype="general">과거 미국에서 뇌출혈로 수술을 받은 배우 안재욱이 수억원의 병원비를 2년에 걸쳐 완납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5d40bc755ed68f121a9b40b3ccc019a4c98094426ec10a21b38f286c68f4838" dmcf-pid="UYboxoHEZJ" dmcf-ptype="general">안재욱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201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다가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수술받은 사실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e0304253e88830f7a4ea403699866b1ea7de8d835812b2932473d8089f3a18a9" dmcf-pid="uGKgMgXDYd" dmcf-ptype="general">안재욱은 "당시 미국에 사는 친한 형의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했는데 드라마가 연장되는 바람에 못 갔다. 드라마가 끝나고 뮤지컬까지 하다 2주의 시간이 있어 얼른 미국을 다녀왔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40edd41d30446c2802bb8d78eacb962de5f1a7b4655bfc8038482402535b185f" dmcf-pid="7H9aRaZwZe" dmcf-ptype="general">그는 "형 부부와 셋이 여행하기로 했다. 근데 첫날에 체한 기분이 들었다.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나는 방에 가서 쉬겠다고 둘이 재밌게 놀다 오라고 했다. 그러고 올라가서 혼자 토하는데 순간 숨을 못 쉬겠더라"라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02d38d5e63602d61f695d2f985c83754801642ae8f969b3ee98099014d762747" dmcf-pid="zX2NeN5rXR" dmcf-ptype="general">이어 "드라마처럼 목 뒤를 짚었다. 목에서 쩍쩍 마분지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며 "마침 형이 '약이라도 먹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했다. 그런데 내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있었고,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9c6fe008ae25da5f58644cfb4a9812c49c247806b62b89b801c466f6536ca" dmcf-pid="qZVjdj1m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52941297zmpm.jpg" data-org-width="700" dmcf-mid="FhovrvVZ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52941297zm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32a46a3e09c1aebdfe3c1ffa62d8274758ec250f7c110aa18279c746f40f4c" dmcf-pid="B5fAJAtsYx" dmcf-ptype="general">병원에 도착한 안재욱은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다만 그는 수술 이후 안도감보다 절망감이 컸다며 "처음 의식이 돌아왔을 때는 눈을 안 뜨려고 했다. 그냥 눈을 감아버렸다. 이게 현실이 아니었으면 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d3a65f2ccc8342b884cfce17d1aab22ba098a14cb87eefeff9bbe6310ad83f0" dmcf-pid="b14cicFOt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살았다는 기쁨보다는 하늘을 원망했다. '왜 하필 왜 나한테' '내가 왜'라는 말을 속으로 제일 많이 했다. 자꾸 내가 뭘 그렇게 잘못 산 건지 원망했다. 어쨌든 내 인생에 가장 특별한 여행이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e0e07df8017d2c31639d05e0f4fddc3079df5ca6f28b268f74af75bf00660eb" dmcf-pid="Kt8knk3IYP" dmcf-ptype="general">안재욱은 병원비를 묻는 말에 "퇴원할 때 그 이야기를 들었다. 50만달러라고 해서 다시 쓰러질 뻔했다. 퇴원 못할 뻔했다. 당시 5억원이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1a5df7df13c2dc332c35389c5f497692d4908af6f69134716e373b38cb27a53" dmcf-pid="9F6ELE0CX6"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나라는 병원비를 지불해야 수술하지만 거기는 일단 살리고 병원비를 낸다. 이후에 사정을 듣고 (병원비를) 낮춰주곤 한다"며 "병원비 완납까지 2년이 걸렸다. 한국에 와서 의료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조율할 수 있었다. 최종 병원비는 반 이하로 줄였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f5297b7b7cedca88f2e9352dbb21344a65be1ade446e8a9fe84787a7d5dbc7cb" dmcf-pid="23PDoDphG8"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비, 콘서트서 손가락 찢어져 피 철철…응급처치 후 무대 이어가 05-20 다음 피원하모니, 8월부터 세번째 월드투어 '모스트 원티드'…오세아니아∙아시아∙북미 찾는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