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다고 안심하면 안돼요"…4050 백내장 환자 급증 작성일 05-20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F0CGP3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c22a1244f2f0018cca37487a6b270b8beaddbbc8cc85165d3cf55b88df6a59" dmcf-pid="1R3phHQ0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백내장 수술을 받는 40~50대 환자가 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dt/20250520072021120yhlk.jpg" data-org-width="540" dmcf-mid="ZRDrRaZw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dt/20250520072021120yh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백내장 수술을 받는 40~50대 환자가 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2d1194fcef9960e5e87715a4619b66edc2638033772ddefca5941679d23a51" dmcf-pid="tUOCnk3IvA" dmcf-ptype="general">#최근 46세 이모씨는 밝은 곳에서 눈이 부시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져서 안과를 찾았다가 백내장 초기 진단을 받았다. 이모씨는 시력이 떨어지지 않아 당분간 약물치료를 통해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p> <p contents-hash="d9e2fe12c9bc481e87cd1a49a48b0c72df56b66d29813fee3c604e37276c8cfc" dmcf-pid="FuIhLE0Cyj" dmcf-ptype="general">최근 노인성 질환인 줄 알았던 백내장 수술을 받는 40~50대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40~50대 백내장 수술은 2018년 6992건에서 2023년 1만6423건으로 최근 5년새 2.3배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44a3f997fea0d5accf80306373c9d6f3374fe235ccb3f148461efd3dc8988c5" dmcf-pid="37CloDphTN" dmcf-ptype="general">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렌즈)가 여러 원인에 의해 뿌옇게 혼탁 해져서 시력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유전적인 원인 등에 의해 선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노화나 외상, 전신질환, 눈 속 염증, 안약 사용 등에 의해 발생하는 후천적인 백내장이 많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노화의 일부로 발생하기에 60세 이상에서는 대다수가 백내장을 경험하게 된다.</p> <p contents-hash="454528c91e3be4d7062f54e06b869ed9de7244cc8d0bd00bd432982ca7f2f1cc" dmcf-pid="0zhSgwUlTa" dmcf-ptype="general">과거에는 주로 60대 이상에서 백내장 수술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40~50대 환자도 많다. 백내장이 젊어지는 이유는 단순한 노화 뿐 아니라 당뇨, 아토피 등 만성질환, 외상, 유전, 약물, 자외선, 그리고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 등 다양한 환경적, 생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af897baf4c9cf90f44776777bc0d932d42388e840c9670fcc0f8c985a564d35" dmcf-pid="pqlvaruSSg" dmcf-ptype="general">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철에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해수욕장의 자외선은 물과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이므로 더욱 위험해 장기간 노출은 피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3b18e5303061082da5bd676e207f905df8a9e455e1196adb35a41bb46497f17d" dmcf-pid="UBSTNm7vCo" dmcf-ptype="general">백내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용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당뇨 환자의 경우는 혈당을 잘 조절해야 한다. 특히 젊은 층의 백내장은 대부분 진행이 느리고 통증이 없어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당뇨 등 위험 요인이 있다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91d2d9b0b4433dd9a0e58af9a688b952931ad5ceb5c4a6d64e1366a9a7922806" dmcf-pid="ubvyjszTTL" dmcf-ptype="general">장윤경 분당제생병원 안과 과장은 "당뇨, 아토피와 같은 질환이 젊은층에서의 백내장 발병 위험을 높인다"며 "실외 활동이 많거나 자외선 차단 없이 장시간 노출 될 경우 수정체 손상이 빨라지고 스마트폰, 컴퓨터 등 강한 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해 눈의 노화를 촉진시켜 백내장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c89efbe02199e16570ac9daec02076c981050bed5de96be86bbfaace890eb96" dmcf-pid="7KTWAOqyln" dmcf-ptype="general">백내장은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때는 악화 방지를 위한 약물치료를 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수술이 유일한 치료다, 시력이 일상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저하되면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981a1f0602fb8b9178a99e66b132ba875992064e6f9e889d791ffbf61767538c" dmcf-pid="z9yYcIBWCi" dmcf-ptype="general">장윤경 과장은 "백내장 수술은 초음파유화술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다"며 "제거된 수정체 자리에 투명한 인공 수정체를 삽입해 시력을 회복하게 된다. 인공수정체는 한 곳만 선명하게 보이는 단초점과 노인 교정이 가능한 다초점 렌즈가 있어 환자의 상태와 생활패턴에 따라 적절하게 렌즈를 선택해 수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f24b78cb3e157d7925d95876dcfe57b5a19947b4b1c5158ea829eaaf6c1d85e" dmcf-pid="q2WGkCbYvJ" dmcf-ptype="general">이미선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IX, tvN ‘해시태그 트래블로그’ 출격 05-20 다음 나도 모르게 '알뜰폰 개통'해 돈 빼간다…스미싱 악용 우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