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탁구선수권 64강서 희비 엇갈린 남녀 복식 조 작성일 05-20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유빈·유한나 조는 32강서 3대0 완승<br>임종훈·안재현 조, 이집트 조에 덜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5/20/0004487280_001_20250520074613415.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오른쪽)·유한나 조. 사진 제공=대한탁구협회</em></span><br>[서울경제] <br><br>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와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의 희비가 엇갈렸다.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32강에서 신유빈·유한나 조는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반면 임종훈·안재현 조는 이집트 조에 일격을 맞으며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br><br>신유빈·유한나 조는 20일 오전(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32강에서 조지나 포타(헝가리)·사라 드 누트(룩셈부르크)를 3대0(11대3 11대7 11대4)으로 완파했다.<br><br>16강 티켓을 거머쥔 신유빈·유한나 조는 아네트 카우푸만·샤오나 샨(독일) 조와 다음 라운드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br><br>이날 1게임을 11대3으로 완벽하게 가져온 신유빈·유한나 조는 나머지 게임도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챙겼다.<br><br>같은 여자복식에 나선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도 타티아나 쿠쿨코바(슬로바키아)·나탈리아 바조르(폴란드) 조를 3대1(11대7 10대12 15대13 12대10)로 일축해 16강에 합류했다.<br><br>남자복식에 나선 장우진(세아)·조대성(삼성생명) 조 역시 3대0(11대5 11대6 11대9)으로 완파한 사무엘 아르파스(슬로바키아)·발라즈 레이(헝가리) 조를 무난하게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반면 올해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남자복식의 희망으로 떠올랐던 임종훈·안재현 조는 모하메드 알베이알리·유세프 압둘라지즈(이집트) 조에 0대3(10대12 10대12 8대11)으로 일격을 당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세계선수권 여자복식·혼합복식 16강 진출 05-20 다음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100살까지 만들 것, 액션연기 결코 포기 안해”[해외이슈]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