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애플 외부결제 풀릴까…스포티파이 앱내 오디오북 구매 허용 작성일 05-20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IJFBA8YL">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31ea0d19e27334c1354e3bec22c1f83f07f4d815e47c9972c8cecad07cc514" dmcf-pid="bfCi3bc6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포티파이 CI. 2025.05.20./사진=공식 페이스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74054805hfoi.jpg" data-org-width="220" dmcf-mid="zDyNz4me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74054805hfoi.jpg" width="22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포티파이 CI. 2025.05.20./사진=공식 페이스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c7b2413ecf64c0f11464608bf962e2464367b2400cec7baaedcc83d0e1fd2e" dmcf-pid="K4hn0KkPXi" dmcf-ptype="general">애플이 미국 내 이용자가 스포티파이 앱(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오디오북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업데이트를 승인했다. 미국 법원이 외부 결제를 막은 애플의 행위가 부당하다고 판단하면서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11a04a0706bf736b77d70bca2713ecfc930874040964be0c1b5457b15daf08bc" dmcf-pid="9eGcbPIiYJ" dmcf-ptype="general">1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애플의 업데이트 승인 소식을 밝히며 이용자는 오디오북 가격을 확인하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15시간 외에 추가 청취 시간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12ea0c06e29626764329a4c26538e28e488476e0749a211b4066945f38c802a" dmcf-pid="2dHkKQCnYd"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iOS 앱 내에서 바로 오디오북을 구매하고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웹에서 오디오북을 구매해야만 앱 내에서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었다. 스포티파이는 앱 내 구매에 대한 애플의 규정으로 2022년 오디오북 구매 기능을 제거했다.</p> <p contents-hash="fd98abcfcb3f6cf43f9a669cf65e677d47091001121b4a8ac2e5b9f0f75c8190" dmcf-pid="VJXE9xhLYe" dmcf-ptype="general">아울러 기존에는 아이폰 이용자가 '충전'이라고 불리는 추가 청취 시간을 구매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앱 내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스포티파이는 10시간 충전에 13달러를 지불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3ae8cd2993e46acc6588ed838bedce240c7150ba04565662a90d148d3e5c9071" dmcf-pid="fiZD2MloYR" dmcf-ptype="general">외신에 따르면 현지 이용자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번 업데이트는 최근 미국 법원이 애플에게 앱 스토어 외부에서 구매한 콘텐츠에 대해 수수료 부과를 중단하라는 판결을 한 데 따른 것이다.</p> <p contents-hash="85ed30bfb5a5347853e4dca934f6bb6957ea35631f7316b249b1b7e72eac3a0c" dmcf-pid="4n5wVRSg5M"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은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앱 다운로드 결제 방식에 대한 경쟁을 확대하라는 법원 명령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개발자가 대체 결제 수단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애플은 허용해야 하고 이 경우 수수료를 부과하거나 링크 제공 또는 대체 결제 수단 안내를 금지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35cfd016cf47af70a69c43eb58a906c9ee9cc704d9a27047359273dae174ea4" dmcf-pid="8L1rfevaZx" dmcf-ptype="general">앞서 에픽게임즈는 2020년 애플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에픽게임즈가 앱 스토어에서 인앱결제가 아닌 외부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자 애플이 앱 스토어에서 에픽게임즈의 게임 '포트나이트'를 퇴출한 데 따른 소송이다.</p> <p contents-hash="efa76829d5495d4a1d5aa9600d7c6a18ba60562b38fe2e6177da6b6a4f1613c6" dmcf-pid="6otm4dTNtQ" dmcf-ptype="general">법원은 2021년 애플에 앱 스토어 외부 결제 시스템을 허용하라고 판결했다. 이후 애플은 제3자 결제로 연결되는 외부 연결 링크를 허용하면서도 27%의 별도 수수료를 책정했다. 에픽게임즈는 이 수수료가 30%인 기존 인앱결제 수수료와 다를 바 없다며 다시 소송을 제기했고 이번 판결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c174907ef220d5194069b57709f30066216ef2f2fcca83d60c9769941987df54" dmcf-pid="PgFs8JyjHP" dmcf-ptype="general">애플은 현재 외부 결제 수수료를 부과하지 못하게 한 법원 판결은 옳지 않다며 수수료 부과 중지 명령을 일시 중단해 달라고 항소법원에 요청한 상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012a95775aeab870df7e0c7d33c3705966ff5c5799faf1734a18bd46003440" dmcf-pid="Qa3O6iWA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74056080ccqa.jpg" data-org-width="350" dmcf-mid="qlwxXUo9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74056080ccq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3f2fb3f2af26360716076d62030589503491bce0e5a5521b80b5112da7d4b4" dmcf-pid="xN0IPnYcG8" dmcf-ptype="general"><br>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진 'Echo' 전세계·유럽 아이튠즈 4일 연속 1위..美아마존도 1위 05-20 다음 탁구 신유빈, 세계선수권 여자복식·혼합복식 16강 진출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