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무인 자율주행트럭 운행 시작…석탄 운송 투입 작성일 05-20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font color="#333333">곽노필의 미래창</font><br> 내몽골 노천광산에서 100대 운행<br> 적재에서 운반, 하역까지 자동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leytdzr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9362505a705913b318a7d885dd571dc96200562c52250975930f0156874061" dmcf-pid="qCSdWFJq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내몽골 노천탄광에 완전 무인 자율주행트럭이 투입됐다. 화능그룹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hani/20250520090505701jywc.jpg" data-org-width="800" dmcf-mid="uODfsy41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hani/20250520090505701jy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내몽골 노천탄광에 완전 무인 자율주행트럭이 투입됐다. 화능그룹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d9b5d03c463e3a38053c0a548acba08bf0f700617da21d38f96eed00cb4b2e" dmcf-pid="BhvJY3iBIh" dmcf-ptype="general"> 이달 초 미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자율주행트럭 운행이 시작됐다. 미국은 도시간 고속도로에서의 일반 화물 운송용인 반면, 중국은 오지에서 채굴한 석탄 운반 전용이다.<br><br> 중국 국영 에너지 대기업인 화능그룹은 지난 15일 중국 북서부 내몽골의 대도시 후룬베이얼에 있는 한 탄광지대에서 운전석이 없는 무인 자율주행 광산트럭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br><br> 인적이 드문 오지에서 똑같은 경로를 왕복하는 광물 운송은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다. 탄광에 투입된 자율주행트럭은 모두 100대이며, 하루 작업 시간은 21시간이다.<br><br> 트럭에는 화웨이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장착됐다. 화능그룹 계열사 화능멍동의 리슈쉐 회장은 ‘화능 루이치’라는 이름의 이 트럭은 5G-A 통신,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스마트 배터리 교체, 고정밀 지도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운행한다고 말했다. 화웨이가 개발한 5G-A 통신은 다운링크, 업링크 속도가 각각 초당 10기가비트, 500메가비트로 표준 5G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다. <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8ae64a5b83cfd9ee00dfb581e3dc68fd4a58595c2b4fef2dcfd90ea9d5e1d0" dmcf-pid="b3Umq8sd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인 자율주행트럭이 투입된 이민탄광 노천광산 현장. 화능그룹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hani/20250520090507514cvvg.jpg" data-org-width="800" dmcf-mid="7d2T8Jyj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hani/20250520090507514cv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인 자율주행트럭이 투입된 이민탄광 노천광산 현장. 화능그룹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cd284e8062e6c598344263081fa765acff2cc324c6a458cd2adbb962077bfe" dmcf-pid="K0usB6OJDI" dmcf-ptype="general"> 이번 프로젝트는 항만 관리, 광업 등의 전통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과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br><br> 적재 용량이 90톤인 이 트럭들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노천광산인 이민탄광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적재, 운반, 하역에 이르는 일련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 화능그룹은 기존 트럭에 비해 운송 효율이 20% 좋다고 말했다. 트럭들은 순수 전기차로 완전 충전시 60km를 주행할 수 있다. 화능그룹은 앞으로 3년 안에 자율주행 트럭 대수를 300대로 늘릴 계획이다.<br><br> 탄광이 속속 폐쇄되고 있지만 석탄은 여전히 중국 최대 에너지원이다. 2023년 기준으로 전체 에너지 소비 총량의 55%를 차지한다. 중국 북서부의 산시성, 내몽골, 신장위구르가 주요 탄광지대인데 내몽골과 신장 위구르에는 특히 노천탄광이 많다. 중국 전체 노천탄광의 85%가 이 지역에 몰려 있다.<br><br> 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만 할머니 유튜버 출격 (이웃집 백만장자) 05-20 다음 "기안84는 진짜 리얼이다"..'태계일주4', 日 예능 화제성 1위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