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노사, 직장 내 갑질 근절 인권 선언식 개최 작성일 05-20 8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0/0008261386_001_20250520101714285.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윤리센터가 노사 공동으로 직장 내 갑질 근절을 위한 선언식을 개최했다. (스포츠윤리센터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19일 서울 마포구 본원에서 노사 공동으로 직장 내 갑질 근절 등을 위한 인권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br><br>이번 선언식은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의 인권 보호, 차별과 배제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br><br>선언식은 스포츠윤리센터 박지영 이사장과 노동조합 분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br><br>선언문에는 ▲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고 인권 보호와 향상을 위한 노력 ▲ 선수, 지도자, 심판, 체육계 임직원 등 체육인의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과 소통 ▲ 모든 형태의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금지가 포함됐다. <br><br>또 ▲ 노동 기본 원칙 준수 및 건강한 근무 환경 제공 ▲ 인권침해 사전 예방을 위한 적극 노력 ▲ 인권침해 발생 시 고충 상담 및 구제 절차를 통한 피해자 구제 우선 등 구체적 인권 보호를 위한 내용도 들어있다. <br><br>이날 선언식에서는 상대방보다 우월적 지위와 권한을 남용해 부당한 요구를 하지 않고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임직원 갑질 근절 서약'도 함께 진행됐다.<br><br>박지영 이사장은 "스포츠윤리센터가 올바른 스포츠 문화를 확립하고 체육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기 위해서는 직장 내 괴롭힘 등 갑질 없는 건전하고 행복한 직장문화가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센터는 임직원 및 이해 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 및 인권 경영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레이서 4054명 참가’ 세 번째 열린 하이록스 인천 성료 05-20 다음 ‘하이런13점’ 16세 양승모 첫 출전 3쿠션월드컵서 2차예선 진출…임형묵 이태연도 합류[호치민3쿠션월드컵]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