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에서 서울까지’…이주화의 드레스에 새겨진 ‘인연의 기록’ 작성일 05-20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주화, 관객과 동료의 마음을 새긴 ‘웨딩드레스’ 탄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ULzaZw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7769dc2d0979ba1bdda561272a783c139e7faa8f8510d6f8dcb294ba361d56" dmcf-pid="bXuoqN5r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주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khan/20250520102713555bhrz.jpg" data-org-width="864" dmcf-mid="7Thbv2Dx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khan/20250520102713555bh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주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df0d5e4021e9dde8a34b7b67ccb7a0400e25917de74d7135040227de2a5891" dmcf-pid="KWrUOzNf7y" dmcf-ptype="general"><br><br>무대 위, 조명 아래, 단순한 의상이었던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감동의 기록으로 변하고 있다. 배우 이주화의 이야기다.<br><br>이주화는 최근 음악극 ‘조선협객’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뒤, 공연 동료와 스태프의 사인을 자신의 웨딩드레스에 새기며 특별한 세리머니를 이어가고 있다.<br><br>이 드레스는 단순한 의상이 아니다. 2023년 모노드라마 ‘웨딩드레스’ 초연 무대, 그리고 2024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직접 입었던 이주화의 상징적 의상이다.<br><br>이 특별한 사인 프로젝트는 에든버러 공연을 앞두고 시작됐다.<br><br>“무대는 끝나지만, 공감은 끝나지 않을 수 없을까?”<br><br>이주화는 그 물음 끝에 동료와 관객의 마음을 드레스에 새기기로 했다. 단순한 기념을 넘어,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낸 감동을 영원히 기록하는 방식이었다.<br><br>에든버러에서 시작된 이 기록은 한국으로 돌아와 ‘조선협객’ 무대에서도 이어졌다. 무대 뒤 배우와 스태프가 하나씩 남긴 사인은 이 드레스를 하나의 예술적 아카이브로 완성시켜 가고 있다.<br><br>관객의 응원도 빠지지 않는다. 이 드레스는 어느새 무대 밖에서도 관객과 배우, 동료의 연결을 이어가는 예술적 상징이 되었다.<br><br>이주화는 “모든 사인이 저를 다시 무대에 서게 하는 힘이 된다”며 “이 드레스는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을, 함께한 사람들의 마음이자 증거”라고 말했다.<br><br>오는 8월, 이주화는 다시 이해랑예술극장 무대에 선다. 셰익스피어 고전을 한국 전통 양식으로 풀어낸 연극 ‘눈먼자들’에서 리어왕의 장녀 가화공주 역을 맡아 또 한 번 관객과 만난다.<br><br>그리고 그 무대가 끝난 뒤, 또다른 이들의 소중한 사인이 웨딩드레스에 새겨질 것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cb52f8994bed6ebf830cf859b4773575c95d398ea905fae284867cd9ee81f6" dmcf-pid="9YmuIqj4F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khan/20250520102715297vfql.jpg" data-org-width="1100" dmcf-mid="qGLYaXxp3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khan/20250520102715297vfq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6457c84f7b7637d2c5f7766b88be7841919142b402360afc701a31a395d29d" dmcf-pid="2Gs7CBA83v" dmcf-ptype="general"><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갑상선암’ 진태현 “수술 준비 잘 마쳐...마라톤 훈련 시작” 05-20 다음 '용감한 형사들4' 유튜브 4억뷰 돌파..범죄 예능 新역사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