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호국 보훈의 달' 6월 유공자 할인 혜택 확대 작성일 05-20 9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대한항공·아시아나, 특수임무 유공자·보훈보상 대상자도 할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0/AKR20250520063800003_01_i_P4_20250520104715832.jpg" alt="" /><em class="img_desc">호국보훈의 달 할인<br>[아시아나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유공자와 유족 등을 대상으로 국내선 항공권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br><br> 평소에 국가유공자 등에 제공하는 할인 혜택의 대상을 확대하거나, 할인 폭을 넓힌다.<br><br>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탑승일 기준 6월 1일∼30일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 유공자, 보훈보상 대상자와 유족 및 동반 보호자 1명에 대해 국내선 전 노선 일반석 성인 정상 운임의 30%를 할인한다.<br><br> 대한항공은 연중 유공자와 유족에 제공하는 국내선 30∼50% 할인 혜택을 특수임무 유공자와 보훈보상 대상자, 동반 보호자 등으로 확대했다.<br><br> 아시아나항공도 상시 할인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특수임무 유공자, 보훈보상 대상자와 동반 보호자 1인에게 6월에는 운임의 최대 50%까지를 할인한다.<br><br> 제주항공은 평소 애국지사·국가유공 상이자 및 동반 보호자에게만 국내선 운임을 40% 할인해주는 데서 혜택을 늘려 순국선열·애국지사 유족, 5.18 민주유공자 등에도 30% 할인을 적용한다.<br><br> 티웨이항공은 6월 한 달간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 유족 등에게도 30%의 국내선 운임 할인을 해 준다.<br><br> 진에어는 특수임무 유공자·보훈보상 대상자와 유족에게 운임의 30%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br><br> 에어부산도 특수임무 유공자·보훈보상 대상자와 유족으로 30% 할인 혜택을 넓힌다. 평소 10% 할인이 적용되는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 유족 등에게도 30%의 할인을 일괄 제공한다.<br><br> 에어서울은 유공자 등에게 제공하는 40% 상시 할인 혜택에 더해 공항 카운터에서 대기 없이 빠른 수속을 제공하는 유상 서비스인 '민트익스프레스'를 유공자와 동반 1인에게 적용한다.<br><br> 각 항공사에서 할인 등 혜택을 받으려면 공항에서 국가보훈부 발행 신분증 등 증빙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항공사들은 증빙 서류가 없으면 공항에서 정상 운임으로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차액을 지불하고 탑승하도록 안내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0/PYH2025050211910001301_P4_2025052010471585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일 연휴를 맞아 북적이는 김포공항<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유한나, 탁구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16강에 05-20 다음 ‘나나민박’ 고기 40인분에 가마솥 커피... 세븐틴 남다른 먹클라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