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父 "넌 걸레" 폭언+폭력에도 친母는 모른 척...서장훈 "연 끊어라" 분노 (물어보살) 작성일 05-20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wg3Jyj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93d95ae4e319cc4e05a4d3b91a18d203f80052da56daa176cbb9299321a249" dmcf-pid="bDra0iWA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xportsnews/20250520114004699dsfw.jpg" data-org-width="2000" dmcf-mid="zfgMY8sd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xportsnews/20250520114004699dsf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28880d522cc75815af997d2dc614510843579962b762474787f2eb6571cd1b" dmcf-pid="KGXl6szTX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모로코인 새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사연자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6a1833462dba1e474a9b44d0ebbe036d7f44209e1cd74fc42faa9c089092aec2" dmcf-pid="9HZSPOqy11"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17회에는 어머니의 재혼 후 모로코인 새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fa2781139528b99fbe39811de49557f5ac45e6ceb0181ecbc73ff2aed6e41fa" dmcf-pid="2X5vQIBW15"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친아버지의 폭력적인 주사로 인해 언니, 동생과 함께 5살 때 친할머니댁으로 보내졌다"라며 이후 초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갑자기 히잡을 하고 세 자매를 데리러 왔고, 그 길로 어머니를 따라 모로코인 새아버지와 의붓동생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113bfd5048783039eea03a74ef8b8dec938becac8d3d48d31af5952e2084450" dmcf-pid="VZ1TxCbYHZ"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새아버지가 일이 점차 줄면서 폭력적인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말대답한다며 형제들 중 유독 나에게만 그랬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0738824df9a9e44c6d388f818e3ba21b8a2a25cf977f16b4685db6ee8ad7afb6" dmcf-pid="f5tyMhKGHX" dmcf-ptype="general">"의붓아버지가 했던 폭언 중 가장 기분 안 좋았던 말이 '걸레짝 같다'는 말이었다. 찢어진 바지를 나에게 입히더니 '잘 어울린다. 이걸로 청소해도 되겠다. 너 걸레다'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극히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5ed503bf69dc6b4c3ba28817e3bb88b43ad3d136e52deee771dcbe684edefc0a" dmcf-pid="41FWRl9HZH" dmcf-ptype="general">초등학교 5학년 때쯤엔, 어머니가 히잡을 쓰라고 하며 강제로 개종을 당했다는 사연자. 그는 "히잡을 쓰고 성격도 변하니까 친구들에게 따돌림까지 이어졌다"라며 "그러다 보니 사람의 눈을 못 쳐다보겠더라. 섭식장애도 왔다. 사람도 만나기 싫었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f838c915e13c761cd53f952033eeebf2922c0f18234a8c3bf0d9c8e0a592b33" dmcf-pid="8t3YeS2XYG" dmcf-ptype="general">중학교 입학 후 상담 선생님의 도움으로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됐고, 아동보호기관에서 6개월 정도 생활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1ce13913a27d1a464373b878be3508d94a6af8f551f49c0c94ed33310b83d1" dmcf-pid="6F0GdvVZ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xportsnews/20250520114006150lzhq.jpg" data-org-width="600" dmcf-mid="q0uZnW8t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xportsnews/20250520114006150lzh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fd131391f0a9fb68392450c74253e980ed24b8d16a43582795c9ef2e088f43" dmcf-pid="P3pHJTf5tW" dmcf-ptype="general">다시 집으로 돌아갔을 땐 보복성으로 폭력이 더 심해졌다며, "초등학생 때는 뺨 한 대, 등짝 한 대 정도였다면, 이제 피멍이 들 정도로 때리거나 물건 던지고 발로 밟고 머리채까지 잡는 폭력으로 번졌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96f9bdaf914070bf22d8af156ccd40a496de0a5ffe46095d1dd84e7efe61d2" dmcf-pid="Q0UXiy41Xy"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이 "엄마는 뭐 했느냐"라고 물었고, 사연자는 "가만히 있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c10f5cd7a890379e11fd1e2107177372b389ba0fd3e53c69063a351a67faa8e" dmcf-pid="x2f7E3iB1T"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고등학교 진학 시에도 계속 히잡을 쓰라고 강요받아서, 학교에서 극단적 시도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상담 선생님의 도움으로 약 3년간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했지만, 졸업 후 언니의 요청에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고 말한다. </p> <p contents-hash="36e9d054f97826e301c2f9abaa141a37ccfb01a15f0b3e4c0cdba6ab32b70cd2" dmcf-pid="yOCkzaZwtv" dmcf-ptype="general">이후 "운 좋게 중견 기업 제조직으로 취직했지만, 월급은 가족들 생활비로 다 나갔다", "사실 장애가 심한 남동생과 막내가 더 있어, 지금은 총 6남매"라며 "장애 있는 남동생은 내가 돌보고 있다. 중1이지만 대소변 못 가리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한데 폭력적인 성향도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69903a4532e10df087b62a40a05e1be997261eef64b89d80dc88408e0a6b206" dmcf-pid="WIhEqN5rZS" dmcf-ptype="general">이어 "언니는 집 나가서 연락 끊긴 지 오래. 동생은 허리가 안 좋아 일하기 어렵다. 엄마는 7~8년 동안 정신과 약 복용 중이고, 의붓아버지는 크론병으로 근로 불가 판정을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5a41d698309497587738470168f848eb10412f0573d1c21b443b553e0fcc78d" dmcf-pid="YClDBj1mZl"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내가 볼 때 이건 굉장히 심각하다", "그동안 힘들게 살아온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너무 안타깝다"라며 "이제 힘들어도 꾸준히 일하며 장기 혼자 살아갈 자립심 키워야 한다"라고 현실적으로 조언했다.</p> <p contents-hash="9c4928c23e96577a87c7b34ea908e00fe8ede87edbbdd4217d83b06613a1a592" dmcf-pid="GhSwbAtsth"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수근은 "너를 위해 살아"라고 응원했고, 서장훈 또한 "부모님과 연 끊어라"라며 사연자의 부모에게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이 너무 많은데 방송이라 못한다. 사연자 말이 다 사실이라면 앞으로 찾지 말고, 연락하지도 말고, 평생 둘이서 반성하며 살아라"라고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b02b00c9e16a3454a3d6e1b119c4d6eb35770133df71b5d6808aa3eaaa1831d" dmcf-pid="HlvrKcFO5C" dmcf-ptype="general">한편,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53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고,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p> <p contents-hash="8aa7062607c1b89304df0a78a24d465a183a50e45d2132d2180972d215f4955e" dmcf-pid="XSTm9k3I5I" dmcf-ptype="general">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p> <p contents-hash="0993754e98f2ba72acd59c73284bb59583b751f2984a4a38c1d94e47211b71d4" dmcf-pid="Zvys2E0CtO"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횡령' 황정음 측 "미변제금 청산, 최선 다하는 중" [공식] 05-20 다음 손태진, 단독 웹예능 '진이 왜 저래'로 터뜨린 예능 포텐..전천후 활약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