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첫 장애인 대상 태권도 심사…정보시스템 통해 접수 작성일 05-20 8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0/AKR20250520080600007_01_i_P4_20250520120413836.jpg" alt="" /><em class="img_desc">2023년 7월에 열린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창작 품새 부문 경연 모습<br>[국기원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국기원이 처음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태권도 심사를 한다.<br><br> 국기원은 20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심사를 10월에 개최할 계획"이라며 "장애인들은 유형별로 나눠 1품·단에서 3품·단까지 심사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br><br> 이어 "장애인 대상 태권도 심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 장애인들에게 체계적인 승품·단 심사 기회를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 국기원은 오래 전부터 장애인 대상 승품 심사를 준비했다. <br><br> 국기원은 2017년 지체, 시각, 발달 장애인을 위한 품새 등을 개발했고, 2023년 8월 장애인 태권도 심사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전담팀)를 구성했다.<br><br> 그리고 지난해 7월 장애인 태권도 심사 규칙을 제정하며 기틀을 마련했다.<br><br> 국기원은 다음 달 1일부터 태권도 4단 이상, 세계태권도연수원(WTA) 장애인 사범 자격을 보유한 태권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심사추천권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br><br> 태권도 승품·단 심사를 받고자 하는 장애인은 국기원 정보관리시스템인 티콘(TCON)을 통해 심사 신청을 할 수 있다.<br><br> 이해를 돕기 위한 심사 과목 영상은 티콘에서 확인하면 된다. <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도시서 금지된 SRF 시설, 왜 농촌에”···정읍 시민들 ‘ 하루 552t 폐목재 태우는 발전소’ 추진 반발 05-20 다음 ‘5성급 호텔 돌잔치’ 황보라, 답례품도 최고급...“선물 당첨”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