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김동권 경기도선수단 총감독 “성장과 안전, 두 토끼 잡을 것” 작성일 05-20 9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선수단 안전관리 만전…상황실 구축·종목단체와 ‘협력체계 구축’<br>금메달 75개이상 획득 정상 수성 목표…수영 등 다관왕 종목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5/20/0000073111_001_20250520122712287.jpg" alt="" /><em class="img_desc">김동권 경기도선수단 총감독. 임창만기자</em></span> <br> “이번 대회는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출전할 계획입니다.” <br> <br>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867명의 도대표 선수를 이끌고 나서는 경기도선수단 김동권 총감독(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선수들의 성장과 안전에 역점을 두고 대회 3연패 달성 목표를 이루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br> <br> 김 총감독은 “소년체전에 나서는 자체가 학생들에게는 일생일대의 큰 경험”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r> <br>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경기도 종목단체, 학교 현장과 협력해 이중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김해종합운동장 내 상황실을 꾸려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상황에 대비한 체계도 마련했다. <br> <br> 또한 김 총감독은 “금메달 75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영·역도·양궁 등 일부 종목에선 다관왕도 기대하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동계훈련, 15개 종목별 합동 강화훈련 등을 통해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9개 종목에 전문 트레이너 인력을 투입했다”고 피력했다. <br> <br> 이어 선수들의 재능과 소질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올해는 학생 1인당 훈련·용품비로 60만원의 예산을 책정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약 13만원 증액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br> <br> 김 총감독은 “경쟁도 중요하지만 소년체전은 학생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축제의 장이어야 한다”며 “훌륭한 성장의 경험과 안전이라는 좋은 선물까지 가져와주길 바란다. 교육청은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r> <br> 한편, 서울과의 우승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획득 금메달(87개)보다 하향 조정된 목표를 잡은 것에 대해 김 총감독은 “예측이 어려운 대회 특성상 보수적으로 수치를 잡을 수밖에 없었다”며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스스로 한계를 넘어 성장의 경험을 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이전 화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 1호 국가대표 김유림 [화제의 선수] 05-20 다음 김의영, 싱글 '스타트로트' 발매…작곡가 김형석 지원사격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