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람 “러블리한 조보아 지켜주고 싶어, 친누나보다 더 의지”(탄금)[EN:인터뷰] 작성일 05-20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ANE3iB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222aa9900aed4128f2b829bcd9893d400a144cfd01c144b50c6467cbe21c61" dmcf-pid="8ScjD0nb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en/20250520122119483ouss.jpg" data-org-width="1000" dmcf-mid="VR8fQIBW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en/20250520122119483ou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e569ce3305a1ac2d4088a8d664f49d040429beb7efe88d2229cbf01d6ac751" dmcf-pid="6YrDOzNf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en/20250520122119855sxwa.jpg" data-org-width="1000" dmcf-mid="fFyvG6OJ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en/20250520122119855sx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PGmwIqj4WE"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48fa212c74d52be0b87e8ec968b843e380882208d455aa4dabac32c48739b0b8" dmcf-pid="QHsrCBA8lk" dmcf-ptype="general">배우 정가람이 '탄금' 무진 역을 소화하기까지 과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0eb154d84d2b8656593a1e01ed17883ecf0e475a9037009f8b656b89c12f9a2" dmcf-pid="xXOmhbc6yc" dmcf-ptype="general">정가람은 5월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극본 김진아/연출 김홍선) 인터뷰에서 무진 역을 위한 내, 외적으로의 노력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b712fe6e8e50ea5cf52ad0c4432a1ab00e26de1e3b7fd3d0f2a3bbc80e6c38f" dmcf-pid="yJ2K4ruSyA" dmcf-ptype="general">'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p> <p contents-hash="94e0ecda2e9b96977c8d1b8aa927ac898b2033fad2173275fa7b8b30c337203a" dmcf-pid="WiV98m7vlj" dmcf-ptype="general">'탄금'으로 첫 사극에 도전하게 된 정가람은 "역시 쉽지 않더라. 워낙 잘 세팅 돼 있어서 잘 적응하면서 찍었던 것 같다. 톤 잡는 게 처음이다 보니까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는데 촬영하면서 잘 잡아간 것 같다. 사극 의상 입으면 점점 잘 되는 것 같더라. 처음에는 어색한데 분장, 의상, 소품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됐다. 사극 말투는 재이(조보아)랑 있을 때는 조금 더 편했으면 좋겠다는 감독님의 디렉팅도 있었고 저도 그러면 좋겠다 생각했다. 재이는 무진에게 특별한 존재니까 좀 더 편하게 다가가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f93df29469709cc9e787d27f8aed44141d791f09921d31e3b7adf5720095ae" dmcf-pid="Ynf26szTyN" dmcf-ptype="general">이어 "어릴 때부터 사극을 하고 싶었는데 '탄금'으로 만나서 영광이고 행복했다. 터닝포인트라기보다 지금 만난 게 다행이고 무진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또 하나의 힘을 얻어가는 것 같다. 남녀 떠나서 사극이라는 장르를 배우라면 다 해보고싶지 않을까 했다. 힘든 건 뭘해도 힘들기 때문에 이왕할 거 여러 가지 경험해본다 생각했다. 날씨적으로 힘든 것도 괜찮았다. 날씨에 크게 영향을 안 받는 편이라 재밌었다"며 첫 사극 출연의 만족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006371aa4fddccc8130a60e2e2e638987a4e66ea3d64a005627300e68643254b" dmcf-pid="GL4VPOqyTa" dmcf-ptype="general">다양한 상황에 처하며 복잡한 감정을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상황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사건에 따라서 재이가 도망가기도 하고 그런 것들이 있는데 순간의 감정에 충실했던 것 같다. 중반부터 극적으로 바뀌면서 평생 그렇게 노력했지만 이해해달라고 말은 못 하겠고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다는 걸 보면서 안쓰럽게 생각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다"며 "(죽음 결말이) 저는 너무 좋았다. 오히려 확 변한 후 애절하게 잘 죽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무진이 악역이라 생각하지는 않았다. 중간에 확 바뀌는 시점부터 무진이라는 캐릭터가 억눌러왔던 것들이 한 번에 터져나왔다고 생각했다. 뜻대로 하고 싶은 욕구가 나왔다고 느꼈다. 결국 재이에게 해를 입히진 않지 않나. 그 상황에 맞게 하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05258f2309cdf13c201bd8cdbb117c8ab7b1bf103216866c110ba3b2a2d4fd" dmcf-pid="HUWTHPIiyg" dmcf-ptype="general">특히 재이를 향한 감정을 표현할 때 중점을 둔 부분으로는 "상대 배우에게 많이 집중했던 것 같다. 조보아 배우가 워낙 러블리한 것도 있다. 어릴 때부터 재이는 거울 같은 존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짝사랑이지만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많은 감정이었던 것 같다"며 "조보아 배우가 존재 자체로 든든했다. 실제로는 든든하고 누나지만 드라마에서는 챙겨주고 싶고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기더라. 현장에서 항상 밝고 에너지가 넘쳐서 생각하면 웃음밖에 안 나오는 것 같다. 재이와 촬영이 제일 많아서 의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사람의 러블리함이 있지 않나. 저도 실제 누나가 있는데 친누나보다 더 의지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며 애정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054b142eaf03b1537814eb2e7ed99c0f13f1907ed8f99fe598a65da7ca1ef3d" dmcf-pid="XuYyXQCnho" dmcf-ptype="general">또한 엄지원 덕분에 감정이입이 더 잘 됐다는 정가람은 "'기묘한 가족'에서 같이 촬영한 적이 있다. 현장에서 만나면 너무 반갑고 잘해주시는데 촬영만 들어가면 무섭게 쏘니까 마음이 아프더라. '말뚝이'라는 말이 훅훅 들어오더라. 끝나면 '미안해' 해주셨다. 그래서 감정이입이 더 잘 됐던 것 같다"며 "'탄금' 공개까지 1년 정도가 걸렸는데 한동안 많이 다운돼있었던 것 같다. 열심히 달려왔고 촬영장 자체가 화목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였는데 매일 보던 사람들과 헤어지니까 그런 아쉬움도 많았다. 공개된 후에는 그때의 감정들이 많이 생각나기도 해서 (캐릭터를) 쉽게 못 던지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cefaa6d081fcef913c75377f020f28e8e77533b39ea343e381c2f7b5d2b5bd1" dmcf-pid="Z7GWZxhLyL" dmcf-ptype="general">검술 액션은 어떻게 소화했을까. 정가람은 "액션 스쿨을 열심히 다녔다. 다양하게 준비를 해서 더 하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다. 말도 엄청 열심히 탔는데 생각보다 말 타는 장면이 별로 없었다. 대본이 완전히 다 나온 상태는 아니어서 일단은 준비할 수 있는 건 다 준비하자 해서 말도 열심히 타고 검술도 많이 연습했다. 그래서 말을 잘 탄다. 몸 쓰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조금씩 액션할 수 있어서 되게 좋았던 것 같다"며 "아무래도 이재욱 배우가 사극을 먼저 해봤고 칼을 잘 써서 액션 팁도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dc36ddda7d83487927b021e8a3ee539fdac2d800b258b4623e54a8ea269729a" dmcf-pid="5zHY5Mloln" dmcf-ptype="general">외적인 노력으로는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관리를 열심히 했다. 나이가 좀 들면서 얼굴이 볼살도 빠지고 되는 것 같다. '탄금'할 때도 체중 감량을 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좀 더 나간다. '탄금' 때는 지금보다 4, 5kg 더 감량된 상태였다. 얼굴이 샤프하게 보이고 싶었다. 평소 먹는 걸 좋아해서 좀 쪘다가 촬영할 때는 빼는 편"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ea4c359dbcc165d3d4ab1e61741d998c87b6ba3d9e54a9efec7fa2abd4c3785" dmcf-pid="1qXG1RSghi"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tBZHtevaC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경호, 전문직 흥행 계보 잇는다…귀신 보는 노무사 컴백 05-20 다음 ‘언슬전’ 이봉련 “남편 이규회와 '폭싹' 동반출연? 정말 몰랐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