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3 우승’ 김용빈 “할머니, 내 목소리 듣고 숨 거둬” 울컥 (아침마당) 작성일 05-20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NpNZMUO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f439758f3eae18d4315e1ad716ac5d2c9e1f84700968ca47af565f1b40cdf6" dmcf-pid="3gjUj5Ru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1 ‘아침마당-화요초대석’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ilgansports/20250520132525684scmj.jpg" data-org-width="750" dmcf-mid="tLs2s7aV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ilgansports/20250520132525684sc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1 ‘아침마당-화요초대석’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8270d9b884c358d2e0da93969976b01808fc143ec27ab819cc056d8a37e490" dmcf-pid="0aAuA1e7IV" dmcf-ptype="general"> <br> <br>‘미스터트롯3’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용빈이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br>2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미스터트롯3’ 진선미(眞善美)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이정)이 출연했다. <br> <br>김용빈은 “저는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할머니가 고인이 되신 박춘석 선생님께서 ‘가수가 되지 않을래?’하고 제안하셨는데 못하셨다”면서 “그 시절엔 ‘우리 집안에 딴따라가 나온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가수가 못 되셨고, 미용업을 하셨다. 할머니가 못 이루신 꿈을 내가 이뤘다”고 말했다. <br> <br>김용빈은 오랜 공황장애로 슬럼프를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나이가 들어 한 무대 한 무대 하다 보니 잘해야 된다는 압박감, 부담감이 많이 생기더라. ‘못하면 큰일 난다’는 생각을 했다. 또 성격도 완벽주의가 있다. 지금도 그렇다. 혼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공황장애가 왔는데 7년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br> <br>‘미스터트롯3’ 우승 후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은 할머니라고. 김용빈은 “거의 엄마처럼 어릴 때부터 항상 나를 따라다녀 주셨고 친구 같은 분이셨다. 내 마지막 목소리를 들으시려고 마지막 호흡기 꽂고 계셨는데 마지막까지 내가 오고 7시간을 버텨내시고 내 목소리를 들으시고 눈물을 흘리시고는 바로 숨을 거두시더라”고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블 시리즈 ‘아이언하트’, 6월 25일 디즈니+ 공개 05-20 다음 '슬의생'→'언슬전' 흥행 성공..스튜디오 마음C, 이유 있는 OST 명가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