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대표팀, 주니어 데이비스컵 지역 예선 첫 승 신고…연말 파이널스 도전 작성일 05-20 84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20/0000010961_001_2025052013350973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주니어 데이비스컵 지역 최종 예선에 출전한 대표팀(김동재, 김동민, 조민혁, 윤용일 감독 왼쪽부터)</em></span><br><br></div>16세 이하 남자 대표팀이 국가대항전 주니어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최종 예선에서 첫 경기 승리를 신고했다.<br><br>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 개최 중인 이번 대회(5월 19일~24일)는 전 세계 16세 이하 남자 테니스 최강국을 가리는 주니어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 앞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대표 4개국을 선발하는 자리다.<br><br>김동민(오리온), 김동재(군위중), 조민혁(남원거점SC)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감독 윤용일)은 19일 조별리그 1회전에서 말레이시아에게 매치스코어 3-0으로 완승했다.<br><br>3번 시드로 C조에 배정된 대표팀은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상대로 2단식, 1복식에서 총 3시간도 채 걸리지 않으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br><br>첫 번째 단식에 출전한 조민혁이 가레스 임하오제에게 6-0 6-0으로 45분 만에 승리하며 포문을 열었고 이어진 두 번째 단식에서 김동재가 말레이시아의 에이스 아킬 아디비 라히만에게 6-0 6-1로 승리했다.<br><br>마지막 복식에서 조민혁과 김동민이 페어를 이뤄 출전해 아디비 라히만-자리프 자크완 아지줄 아자르 조를 6-1 6-1로 꺾었다.<br><br>대표팀은 오늘(20일)과 내일(21일)에 걸쳐 같은 조에 배정된 7번 시드 인도,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할 예정이다.<br><br>대표팀은 인도, 우즈베키스탄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앞서고 있어 본선 진출 가능성은 매우 높다.<br><br>인도는 에이스 타비시 파와가 세계 주니어 524위로 대표팀에서 가장 랭킹이 낮은 조민혁(주니어 507위)보다 순위가 낮으며 우즈베키스탄은 모두 세계 주니어 1,000위권 밖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팀 투 톱 김동민과 김동재는 각각 주니어 312위, 451위를 기록 중이다.<br><br>조 2위까지 8강 토너먼트 본선에 오를 수 있으며 본선 4위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면 11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전 세계 16개국이 참가하는 최종 파이널스 무대에 진출한다.<br><br>윤 감독은 “16세 대표 선수들이 모두 몸이 잘 만들어져 있다. 현지 적응 훈련도 충실히 잘해서 경기 준비는 충분히 되어있다. 호주 중국 일본 한국까지 상위 시드를 배정 받았는데 랭킹이나 실력이 거의 비슷해 보인다. 계속 준비 잘 해서 칠레 산타아고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br><br>16세 이하 남자 대표팀은 2023년 황동현, 정연수, 김무빈이 활약하며 2014년 이후 9년 만에 자력으로 예선을 통과해 본선(최종 15위)에 올랐었다. 작년에는 조세혁, 황주찬, 김원민이 출전했으나 최종 7위를 기록하며 파이널스 진출을 놓쳤다.<br><br>한편, 지난주 16세 이하 여자 국가대항전 주니어 빌리진킹컵에 출전한 여자 대표팀(감독 임규태)은 추예성(디그니티A), 심시연(GCM), 홍예리(서울시테니스협회)가 출전해 예선을 뚫고 본선 8강에 올랐지만 대만에게 1-2로 아쉽게 패배하며 2년 연속 파이널스 진출이 무산됐다. 여자 대표팀은 최종 5위를 기록했으며 대만, 호주, 일본, 카자흐스탄이 1~4위를 기록하며 본선에 올랐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한화생명, 젠지와 DK 연이어 상대한다 05-20 다음 근절과 예방! 경륜경정총괄본부, ‘제2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행사’ 참가해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