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해킹 피해 발견된 SKT “보호 조치 강화해 유심복제·복제폰 차단” 작성일 05-20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신망 접근 차단하는 FDS 기술 고도화<br>FDS와 유심보호서비스, 모든 고객 자동 적용<br>유심 교체도 속도 높여...하루 30만명 이상 교체<br>단순 정보 탈취 아닌 통신 인프라 공격 가능성엔<br>“다양한 가능성 논의...모두 열어놓고 보고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MJQdTN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1db6a04ef2947cb6aead96a709e70904bc97f33a287336ed58529ad06bf661" dmcf-pid="tORixJyj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희섭 SKT PR센터장(왼쪽부터), 임봉호 MNO사업부장,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SKT 일일 브리핑에서 고객 보호 강화 조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정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k/20250520134814433xpws.jpg" data-org-width="700" dmcf-mid="Zmhq0zNf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k/20250520134814433xp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희섭 SKT PR센터장(왼쪽부터), 임봉호 MNO사업부장,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SKT 일일 브리핑에서 고객 보호 강화 조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정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c4718adf4781b01743dc8da3d2783b2ad19acbc7b9cf1a7fc1dedd8543a64a8" dmcf-pid="FIenMiWATT" dmcf-ptype="general"> 해킹 사태로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나오고 있는 SKT가 네트워크망을 통해 불법 복제폰까지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고도화했다. 유심 또한 추가 물량 확보와 함께 교체 속도를 높여 예약 중인 고객에 최대한 빠르게 안내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78e600061da0778d07cc409c3a6f28f8a5644dad338713e10775cd4d54bec595" dmcf-pid="3Lq97KkPhv"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복제 유심뿐만 아니라 복제 단말까지 즉각 차단할 수 있는 비정상인증차단시스템(FDS) 2.0 기술을 지난 18일부터 모든 고객에 적용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f4f7c4dddd1cdecdee8680ac0ebf7b0c6b8b51d58a031f302aa0237a893b5a0" dmcf-pid="0oB2z9EQTS" dmcf-ptype="general">FDS 2.0은 유심이 가진 다양한 고유 특성 정보와 단말 정보를 복합적으로 매칭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이 정보가 없는 복제된 유심과 복제폰의 통신망 접근을 차단한다.</p> <p contents-hash="519c59fc5f20f7a83978fc8cbdf366a9e7e200d33fbc7497b67d7f3df7ac6773" dmcf-pid="pgbVq2DxTl" dmcf-ptype="general">유심 정보와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가 탈취됐다 하더라도 고유의 통신 속성에 기반해 공격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SK텔레콤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a288c8f5c18f6332147ebd4255328a1f8d1a877f9c084d3e1c9e228e7c36db7" dmcf-pid="UaKfBVwMWh" dmcf-ptype="general">FDS 2.0은 지난 18일 알뜰폰(MVNO)을 포함해 SKT 전 고객에 적용됐다.</p> <p contents-hash="e3f3712077427e23554202c39229dd80b2cf6227cfdfaab1904bccb080396bc2" dmcf-pid="uN94bfrRTC" dmcf-ptype="general">SKT는 기존 유심보호서비스와 함께 FDS 2.0, 그리고 유심 교체·재설정까지 지원하는 ‘고객 안심 패키지’로 고객 피해를 막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5fd7cc2235f92cfa748f429720fb782b96d79d2d3a3e12556d2965324f7ccb" dmcf-pid="7j28K4me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T ‘고객 안심 패키지’ [사진 = S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k/20250520134815824dwaz.png" data-org-width="700" dmcf-mid="5pH1Y5Ru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k/20250520134815824dwa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T ‘고객 안심 패키지’ [사진 = SK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cae63c1286eafc994d4997e1ebc5e904a2ab771adbbec47a03ed5afdba7a0b" dmcf-pid="zAV698sdvO" dmcf-ptype="general"> 아직 잔여 예약 고객이 600만명을 넘는 유심 교체에 대해서는 일일 교체 속도를 높인다. </div> <p contents-hash="5c49e1b5967b89f36375dd0a048e7a75f1f520ac7866c8d6ce4dd48141f61646" dmcf-pid="qcfP26OJvs" dmcf-ptype="general">SKT는 20일 오전 브리핑에서 “5월 19일 하루 유심 교체 고객 수는 33만명으로 가장 많았다”라며 “유심 물량이 많이 공급됐고, 고객 대상 안내 문자도 늘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63945b942ec620f976e2cadb8d1dc2603ceb8139f990ec492af26f8f9ec9187" dmcf-pid="Bk4QVPIiym" dmcf-ptype="general">유심 물량의 경우 5월에 500만개를 확보했으며, 6월 중에도 577만개가 추가로 들어올 예정이다. SKT는 7월 유심 물량도 이미 발주해 500만개가 7월에 입고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06f3d5bbe80c4ae47025a1400b1005b8fcf20e93af7224ff84e5d838b961f0" dmcf-pid="bnzKubc6Sr" dmcf-ptype="general">20일 0시 기준 누적 유심 교체 고객은 252만명이며 잔여 예약 고객은 633만명이다.</p> <p contents-hash="14be1106bb09418fd1fb25f6726955f19a7875a34a3c863104721ffa65a882cc" dmcf-pid="KLq97KkPvw" dmcf-ptype="general">SKT 매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19일 처음 시행해 1270건가량의 유심 교체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c91ff20921acfe5567e43908492b4eb3edac0970f221a2bbd88513887e9424ee" dmcf-pid="9oB2z9EQhD" dmcf-ptype="general">한편 SKT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은 19일 2차 조사 결과 발표에서 감염 서버가 18대 더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중 2대의 서버는 고객 인증을 목적으로 호출된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와 개인정보를 임시 저장하는 서버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82a685dda119283582507062465cd445980b41984bb4e8baa8acb69cfa7872c" dmcf-pid="2gbVq2DxhE"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이번 해킹의 배경을 두고 해커 집단이 금전적 목적이 아니라 통화상세기록(CDR)을 확보하거나 기간 통신사의 인프라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c6f6b6e9e087a13f86a32451915ccccf109e09a5ff2ff3233e324bb3940ee2d7" dmcf-pid="VaKfBVwMSk" dmcf-ptype="general">류정환 SKT 네트워크인프라 센터장은 “저희가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다양한 케이스가 외부에서 논의되고 있는데 그중 하나”라며 “그런 가능성까지 모두 열어놓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845698b158799ba8bde4e88d4c3da825f8fa305a5539613088442d4bbd5308" dmcf-pid="fN94bfrRyc" dmcf-ptype="general">또한 통화 기록 유출 가능성에 대해 “통화기록은 암호화 등 이중장치를 하고 있고, 망을 통해 차단하고 있어서 빼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영란, 영화 '여름의 카메라' 출연..김시아 엄마 된다 05-20 다음 `제2 팬데믹` 막자…SK바사, 정부와 `조류독감` 대응 나선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