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록 아들 "아빠와의 추억 없어… 친조모와도 절연" 작성일 05-20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br>오광록 아들, 아버지 향한 분노 토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2n7KkPM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efd13b431d5d2a4d4d40fccda64305dead4f0ded438ababb40af0c64589df8" dmcf-pid="Bo4gBVwM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오광록과 아들 오시원이 처음으로 함께 밥을 먹기 위한 약속을 잡는다. TV조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hankooki/20250520143344227vrva.jpg" data-org-width="640" dmcf-mid="zTahdoHE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hankooki/20250520143344227vr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오광록과 아들 오시원이 처음으로 함께 밥을 먹기 위한 약속을 잡는다. TV조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2de0ba708df6a0393c1c645eab535743520ac30cc0ece5218e84254d256e26" dmcf-pid="bg8abfrRRJ" dmcf-ptype="general">배우 오광록과 아들 오시원이 처음으로 함께 밥을 먹기 위한 약속을 잡는다. 앞서 두 사람은 긴 시간 지속된 갈등을 풀기 위해 대화를 이어갔지만 실패했다. </p> <p contents-hash="284687729f4cdad9d2bd92c748f6bc053cacf3f068a6c209562857c3d455e292" dmcf-pid="Ka6NK4meed"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오광록이 아들 오시원과 함께 식사하기 위해 만난다. 30년가량 떨어져 산 두 사람 사이에는 여전히 어색함이 남아 있었다. 그런 가운데 오시원은 최근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친할머니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bdb906dba8bfe10e3ca8acab28c77b7517c6ad1c2a038055ba36a42fac50a379" dmcf-pid="9NPj98sdde" dmcf-ptype="general">오시원은 아빠에 대한 화가 풀리지 않아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의 연락도 받지 않았다. 그렇게 마지막 연락이 9년 전 끊겼고, 그 사이 친할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됐다. 오시원은 당시를 두고 "후회가 많이 남는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81751a3312df3c29b7f70a96f286979ed4ad01e30037c731374b6f1adf146b5e" dmcf-pid="2jQA26OJMR" dmcf-ptype="general">그렇게 속마음을 꺼내기 시작한 오시원은 "저는 아빠와 추억이나 유대감이 없으니 내 아이에게 존재감이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라며 뼈 있는 말을 전했다. 오광록은 "너 중학교 때 가끔 만났다"라며 운을 뗐지만, 오시원은 "그건 이벤트였다. 그래서 어색했다"라면서 "어릴 때 드라마 보면 부자지간에 같이 목욕탕 가서 때 밀어주고 그런 모습이 너무 생경했다. 난 맨날 할머니랑 여탕 갔다. 난 저런 아빠가 없는데. 그게 그렇게 부러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c147eef301fa7546b8fd3a4b3240142997a96073752043c0783afaca02a5a3e" dmcf-pid="VAxcVPIiiM" dmcf-ptype="general">오광록은 몰랐던 아들의 속마음을 처음으로 들여다보게 됐다. 또 오시원은 "아빠한테 한 번쯤은 사과를 들었어야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지만 오광록은 "다르게 들여다봐야 하는 것 같아"라며 어딘가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 사이에는 더욱 냉랭한 기운이 맴돌았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079938acfb26277c410746484f136ec9dde558d8eb553125438c8684c79c8a3" dmcf-pid="fcMkfQCnex"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c88a7821b99b80d922b38f5e1edf33c4d8b6878a41e2739f14db0a47071bf308" dmcf-pid="4kRE4xhLnQ" dmcf-ptype="h3">생활고로 이혼, 이후 30년간 떨어져 산 부자 사연</h3> <p contents-hash="bf77626c48108a26a3639d2cceb8f4e4d6acc25e127d68df3ba6e41c12844a41" dmcf-pid="8EeD8MloMP" dmcf-ptype="general">앞서 오광록은 아들과 7년 만에 만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오광록은 가난한 연극 배우로서 겪던 생활고 때문에 아들 오시원이 5살 때 이혼했다. 이후 오광록 부자는 30년 가까이 같이 산 적이 없었다. 오광록은 아들의 모든 일상을 함께하지 못한 만큼 멀어져 버렸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d2e235690efb5a9fa033722fcfa5c014fa5c8d1dbc02ea6a61c35f1d7805f26" dmcf-pid="6Ddw6RSgR6" dmcf-ptype="general">오광록 부자는 7년 만에 가까스로 다시 만났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침묵만이 흘렀고 오시원은 "관계를 회복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내게 이런 상처가 있고, 그 상처를 먼저 봐주고 나서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며 아빠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528e1a90156e345b9e911eb5774a76403a4a55ba80345593be2d5cc68481ad0" dmcf-pid="PwJrPevai8" dmcf-ptype="general">특히 오시원은 오광록이 떠난 후 현실적으로 힘들었던 삶을 전했다. 가족이 해체되고 오시원은 외할머니 집에 들어가 살게 됐지만 눈칫밥을 먹으며 살았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187a42c333a52312414d5df85145d5b8d612fb938372c191c2c1ccaa0bea4fd0" dmcf-pid="QrimQdTNn4"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지원, 90세 어머니와 ‘티키타카’ 일상…英남성과의 묘한 기류까지('솔로라서') 05-20 다음 "닉·주디, 9년 만에 본다"…'주토피아 2', 11월 개봉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