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동남아시아 1위…현지 ASP 상승 견인 작성일 05-20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HH8Mlom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8b859e137c3c2bd742c09c873f10886f4913495982a0663e0ebe62c26e3b4a" dmcf-pid="G1XX6RSg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객들이 갤럭시 S25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 jihopress@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etimesi/20250520144405280flmw.png" data-org-width="700" dmcf-mid="WMOOubc6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etimesi/20250520144405280flm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객들이 갤럭시 S25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 jihopress@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f85b0c898b02342bfb4a6b8c7a6fc5b493b643644e80092c2c46f29e54d14e" dmcf-pid="HtZZPevarC"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1위를 탈환했다. 인공지능(AI) 기능을 내세운 프리미엄 스마트폰 전략으로 소비자 수요를 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7ad9fa05e6614d5552c11c5c28ac84e451dc572861359dca46dd99c34a86a1b" dmcf-pid="XzUUiaZwDI" dmcf-ptype="general">20일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 전체 출하량은 228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다. 팬데믹 이후 5분기 연속 이어졌던 성장세가 처음으로 꺾였다.</p> <p contents-hash="6c8c8ee234af59bb0f2bb75c5b43748135e2ca9b0a7a0224adff7bd30ab63478" dmcf-pid="ZquunN5rsO" dmcf-ptype="general">이 기간 평균판매가격(ASP)은 전년 대비 5% 상승하며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중저가 수요는 위축된 반면, 고가 제품 수요는 늘어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a54b41f9e59da5dd976aff2cbda7bf2c827ce6d0d590cbc8f192fbc5a3cd2391" dmcf-pid="5B77Lj1mEs" dmcf-ptype="general">실제 저가형 모델을 주력으로 하는 중국 제조사 트랜션(TRANSSION)과 오포(OPPO) 출하량은 각각 20%포인트(p), 16%p 줄어들며 이번 분기 출하량이 집계된 주요 제조사 중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008bfa0cf755f43aaae89daadf1f8d462c10d122d9e9e293772db359baa8fa1" dmcf-pid="1bzzoAtswm" dmcf-ptype="general">러쉬안 치우 옴디아 리서치 매니저는 “2025년 초 동남아 시장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소비자 수요가 위축되면서 중저가 시장이 특히 타격을 받았다”면서 “반면 ASP는 고가 제품 출시 영향으로 전년 대비 5% 상승하며 202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b7857c31b40883f2fa43a004f2076795383174eccf7254e306dded1121d7a2a9" dmcf-pid="tKqqgcFOwr" dmcf-ptype="general">동남아시아 1분기 ASP 상승은 삼성전자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기존 저가 위주 포트폴리오에 중저가 라인업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Z시리즈와 S시리즈를 확대했다. 그 결과 작년 4분기 트랜션에 내줬던 선두 자리를 1분기 만에 되찾아오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db28dd3ad7b0fc9ba46fe8a3fc3cfe6c21c54841aed54c4e802031d4b72300e3" dmcf-pid="F9BBak3IEw"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올 1분기 동남아시아 시장에 총 430만대를 출하했다. 지역별 출하량 기준 점유율을 살펴보면 베트남(28%)과 태국(22%)에서 1위를 유지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샤오미(18%)에 소폭 밀린 17%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다. 필리핀(13%)에서는 3위, 인도네시아(16%)에서는 4위에 각각 올랐다.</p> <p contents-hash="cbae9741b8391298de268c1b43b732260a3748bdf97337de874419a4b0ae4040" dmcf-pid="32bbNE0CwD" dmcf-ptype="general">셩 윈 차우 옴디아 수석 분석가는 “삼성전자는 갤럭시A 시리즈가 전년 대비 47% 성장하며 프리미엄 전략 효과를 봤다”며 “삼성전자가 기존 저가형 시장 의존도를 낮추는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711ec97550f386d3f4baf640796e2920a3679ee8b4342fbfb5ff147cd668cefb" dmcf-pid="0VKKjDphsE"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올해 동남아시아 시장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가 지속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지 제조사들의 스마트폰 전략 수정도 이뤄질 전망이다. 러쉬안 치우 매니저는 “올해 동남아시아 시장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36a8f7768dc1aab9383c6b11177a51cb7aee039a4db0174275306a533fda18" dmcf-pid="pf99AwUlOk" dmcf-ptype="general">한편 올 1분기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다. 샤오미는 전년 대비 4% 성장한 400만대를 출하하며 17% 점유율로 2위에 올랐다. 트랜지션(15%)·오포(14%)·비보(12%) 역시 시장 상위권에 포진했다. 1분기 중국 브랜드의 합산 점유율은 58%에 달했다.</p> <p contents-hash="69f492423402d96fbf7717116990d6537cff6794942baeb245c34b0dff3c29f6" dmcf-pid="U422cruSOc"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입은 컴퓨텍스…SK하이닉스·삼성D도 출격 05-20 다음 국내 이동통신 회선 9000만 돌파…IoT가 성장세 견인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