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김덕재 회장 "AI 시대, 여성 리더 중심 생태계 만들 것" 작성일 05-20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임원 워크숍서 중·장기 비전 발표…법정 단체화 추진 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DUF1pLKk2"> <p contents-hash="233207672d35599db19d6efa923c80dcf505d945b7e3ceeb844cdf03e3c92a2a" dmcf-pid="8wu3tUo9o9"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앞으로의 30년을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발 맞춰 IT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기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재 양성과 리더 육성에 더욱 힘쓰겠습니다."</p> <p contents-hash="a94c68700e692d01ac7271b21e438068f55dc38a83a153e341cdafff419fb048" dmcf-pid="6r70Fug2jK" dmcf-ptype="general">김덕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장이 AI 시대를 맞아 여성 리더들을 중심으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움직임에 본격 나선다. </p> <p contents-hash="b45e312a52a8a0f9e9d1e88ee6ad85314e0703a5bded8c1815925c2465659ff4" dmcf-pid="Pmzp37aVkb" dmcf-ptype="general">김 회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미트볼라운지에서 진행된 '2025년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임원 워크숍'에 참석해 "우리 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유일한 여성기업인 단체로, 한국 IT 분야 여성의 권익을 대표하는 비영리법인"이라며 "이제는 후배 여성 기업인들이 좀 더 정부의 안정적 지원 하에 생태계를 꾸려야 한다고 판단해 협회 법정단체화를 적극 추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33800fb62036123270fd2b26bdec41e7fb8d37b7ce3943ebfccfbd611842e5" dmcf-pid="QsqU0zNf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덕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이 20일 비전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장유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ZDNetKorea/20250520151147400fvme.jpg" data-org-width="639" dmcf-mid="zVFTlW8tk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ZDNetKorea/20250520151147400fv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덕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이 20일 비전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장유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f03f4c6d7287e174345bae2bef33fb16b7e292033f3a29079adfbd473bddd0" dmcf-pid="xOBupqj4gq"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김 회장은 '한국여성IT기업인 지원에 관한 법(가칭)' 제정을 임기 내에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법안 내에 '한국여성정보통신기업인협회' 설립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정부의 지원과 함께 여성 기업인들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af638318fdfe7ff72a2db37506c3254c7d022beb2e39f046cb64619e334911b" dmcf-pid="y2wcjDphAz" dmcf-ptype="general">한국IT여성기업인협회는 지난 2001년 정부의 설립 인가를 받은 후 여성 기업인들의 권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김 회장이 지난해 2월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정관 변경 등을 통해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하며 위상도 높아졌다. 협회명이 'IT여성기업인협회'에서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로, 매년 11월 진행하던 'IT여성기업인의 날' 행사를 지난해 '한국IT여성의 날'로 바꾼 것이 대표적으로, 이를 통해 초점을 '기업인'에서 '한국 IT 여성'으로 옮겼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57118d38d1fec0f4593ac704a8ce3ebd9a7ad70b5a2f8a5ed1ea51f7543ac650" dmcf-pid="WVrkAwUlN7" dmcf-ptype="general">김 회장은 협회 사무국에 상근부회장 제도도 신설했다. 이 자리에는 정성환 부회장이 합류해 대외 협력 강화를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상시 직원은 6명에서 10명으로 늘었고, 재능 있는 여성 IT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한국IT여성교육원도 신설했다.</p> <p contents-hash="9ed347e8d6ffe2c3d5b1bbebc88cb06bb1d3073da9f9f99fa34c08916c864bd5" dmcf-pid="YfmEcruSju" dmcf-ptype="general">김 회장은 "앞으로는 협회에서 수익 사업도 더 활발히 추진하려고 한다"며 "현재 15억 정도의 정부 과제를 하고 있는 것에서 좀 더 늘려 총 20억원 규모를 목표로 정부 사업 및 협회 자체사업 등을 진행, 탄탄한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후배 여성 기업인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aa7a65035e19645d8796cc7ebbc64d6acd4f829144df6a905f944561a2f158b" dmcf-pid="G4sDkm7vkU" dmcf-ptype="general">이어 "AX, DX 트렌드에 맞춰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 리더들이 기회를 삼아 AI, IT, SW 산업에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여성 스타트업 사업자와 사회 초년생, 여성 직장인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서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f08aa68a7a9cdd269732afa2c9d90745bf3bd7e3cafff9295d20ef735332115" dmcf-pid="H8OwEszTo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뛰어난 여성 리더들을 많이 배출해 이들이 기업 성장을 이끌어 내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앞장서고자 한다"며 "AI로 창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만큼 여성의 IT 스타트업 창업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d7eaf6a58a4b52ad473ad0e4267a5d718e6859b6ca3fbdb40f5bb5300edbd87" dmcf-pid="XtJMQdTNk0"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첫 '에반게리온' 공식 콘서트 열린다... 타카하시 요코 내한 05-20 다음 [뉴스줌인]SW 업계, “AI·SW 선도국가 실현 과감한 투자·지원 필수”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