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 총재, 양현종 선수협회장과 야구 경쟁력 강화 논의 작성일 05-20 88 목록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허구연 총재가 19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KBO 사옥을 방문한 양현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과 만나 리그 전반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5/20/0003542668_001_20250520154413226.png" alt="" /><em class="img_desc">허구연(왼쪽) KBO 총재와 양현종 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KBO 사옥에서 만나 리그 전반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KBO 제공</em></span><br><br>허구연 KBO 총재는 양현종 회장에게 리그 발전을 위해 KBO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과 제도 등에 관해 설명했고, 양 회장은 선수들을 대표해 현장의 목소리와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등을 전달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양측은 문제 인식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같이 극복해 나가기 위해 소통과 대화를 이어 갈 것을 약속했다.<br><br>이들은 KBO리그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KBO와 선수협회 사이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에도 공감했다.<br><br>이번 만남은 두 단체 수장이 만나 협업과 상생에 관한 대화를 나눈 공식적인 첫 만남이라는 의미가 있다.<br><br>선수협회는 “그간 KBO리그 안에서 간간이 불협화음을 내왔던 선수와 KBO 및 구단 간의 오해를 종식시키기 위한 대화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희망적”이라고 전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아울러 선수협회는 “리그에서 선수와 KBO 및 구단 간에 발생하는 불협화음은 실제적인 문제보다 오래된 불통이 켜켜이 오해를 쌓아 파생되는 것들이 더 많다고 판단했다”며 “당장의 실무적인 해결 방안 마련보다는 양 단체가 소통하며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 더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도 덧붙였다.<br><br>이에 KBO는 “선수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화답했다. 관련자료 이전 [의료, 어디로]① '공공의료' 내세운 이재명 캠프엔 정은경·김윤·신현영 05-20 다음 손흥민 사우디 이적설이 또…유로파리그 결승 앞두고 말말말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