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린, 바볼랏중고 여중 단식 우승…ITF 국제대회 와일드카드 획득 작성일 05-20 92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20/0000010963_001_20250520155706697.jpg" alt="" /><em class="img_desc">여중부 단식 정상에 오른 이예린(사진/김도원 기자)</em></span><br><br></div>[양구=김도원 객원기자] 5월 20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61회 바볼랏 전국남녀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의 여자 중등부 단식에서 이예린이 우승했다. 여자 단식 우승자에게는 후원사인 바볼랏의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며 주목을 받았다. 바로 2026년 열릴 예정인 ITF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예선 출전권, 이른바 와일드카드(Wild Card)가 부여된 것이다. 이는 선수에게는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소중한 디딤돌이자, 유망주로서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br><br>여자 중등부 단식 결승전에서는 군위중학교의 이예린이 디그니티A의 이미나를 세트스코어 2-0(6-1, 6-2)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br><br>경기 초반부터 빠른 발놀림과 날카로운 리턴으로 상대를 몰아붙인 이예린은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첫 세트를 6-1로 가져온 데 이어, 두 번째 세트에서도 흐름을 유지하며 6-2로 마무리했다. 코트 전 구역을 활용한 전술 운용과 강한 멘탈은 단식 우승자로서 손색없는 면모였다.<br><br>이미 국내 주니어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낸 이예린은 이제 국제대회 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20/0000010963_002_20250520155706794.jpg" alt="" /></span><br><사진> 여중부 복식에서 우승한 이미나 박하안 조<br><br>복식에서도 또 다른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여자 중등부 복식 결승에서는 디그니티A의 박하안·이미나 조가 안동SC의 김래윤·김서윤 조를 7-5, 6-4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br><br>경기 내내 이어진 박빙의 승부 속에서 박하안 이미나 조는 중요한 순간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특히 이미나는 단식 결승 패배의 아쉬움을 복식에서 만회하며 이번 대회에서 존재감을 남겼다.<br><br>단식과 복식 모두 결승에 오른 이미나는 경기력을 꾸준히 유지하며 뛰어난 체력과 승부 근성을 입증했고, 이예린은 우승과 함께 국제 무대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주자로 부상했다.<br><br>여자 중등부는 해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기량이 상향 평준화되며 경기의 수준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br><br>바볼랏 대회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유망주 발굴과 육성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며,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유명 아이돌, 2년째 콘서트 출연료 못 받아…"재정 악화 지속으로 지연" 05-20 다음 골든차일드 이장준, 첫 단독 팬미팅 개최 확정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