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기장 굉장히 좋아"…2025 구미 아시아육상 일주일 앞으로 작성일 05-20 9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7일부터 닷새간 대회…막바지 적응훈련, 개막 리허설로 분주<br>"숙소 배정까지 마쳤다" D데이 기다려…"경기장 분위기 익히는 데 집중"</strong><br><br>(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일주일 앞두고 현지에서는 대회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0/PYH2025052015090005300_P4_20250520161311099.jpg" alt="" /><em class="img_desc">구미 아시아육상 꽃단장<br>(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일주일 앞둔 2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관계자들이 꽃들에 물을 주고 있다. 한창이다. 2025.5.20 mtkht@yna.co.kr</em></span><br><br> 20일 오전 7시 대회가 치러질 구미시민운동장.<br><br> 이른 아침부터 청소관리업체 직원 10여명은 1만5천여석의 객석을 일일이 고압호스를 이용한 물청소를 하느라 분주했다. <br><br> 경기장 주변에서는 조경 담당자들이 5t 트럭 가득히 싣고 온 꽃들을 옮기느라 걸음이 바빴다.<br><br> 오전 11시가 가까워지자 카타르와 필리핀 등의 선수들이 운동장을 찾았다.<br><br> 선수들이 선선한 아침보다 땀이 맺힐 정도로 기온이 올라간 시간대에 경기장을 찾은 이유는 경기 시간대의 날씨에 적응하기 위함이라고 대회 관계자는 설명했다.<br><br> 이들은 약 한 시간가량 트랙을 가볍게 달리거나 맨발로 잔디밭을 밟아보고, 코치의 도움을 받아 스트레칭 등을 하며 본격적인 훈련보다는 경기장 분위기를 익히는 데 집중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0/PYH2025052014810005300_P4_20250520161311105.jpg" alt="" /><em class="img_desc">구미 아시아육상 현지 훈련 구슬땀<br>(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일주일 앞둔 2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참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5.5.20 mtkht@yna.co.kr</em></span><br><br> 경기장을 찾은 필리핀의 장대높이뛰기 스타 어니스트 존 오비에나는 "현장이나 시설에 적응키 위해 미리 한국에 왔다. 필리핀은 한국보다도 기온이 높고 더 습도가 높다"고 말했다.<br><br> 이어 "오늘 보니 바람이 좀 분다. 필리핀은 바람이 적게 분다"고 설명했다.<br><br> 그는 아시아 기록 경신이 이번 대회의 목표라 밝히며 "구미의 경기장 관련 시설들이 굉장히 잘돼있다. 또 도시가 굉장히 평화롭고 안정적인 분위기여서 컨티션이 최고다"라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0/PYH2025052015460005300_P4_20250520161311111.jpg" alt="" /><em class="img_desc">필리핀 장대높이뛰기 스타 어니스트 존 오비에나<br>(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일주일 앞둔 2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필리핀 장대높이뛰기 스타 어니스트 존 오비에나가 훈련 중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5.5.20 mtkht@yna.co.kr</em></span><br><br> 정오가 가까워지면서는 구미시립무용단과 계명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백여명의 개회식 공연팀이 운동장 전체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리허설에 구슬땀을 흘렸다.<br><br>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은 오는 27일부터 닷새간 열린다.<br><br> 대회 조직위원회 장정수 사무처장은 "숙박 부분에 대한 배정을 다 마쳤다. 나머지는 세부적인 일정 조정이다. 개회식을 비롯해 각종 이벤트는 사무국과 협의하고 있다"며 막바지에 이른 준비 상황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0/PYH2025052014550005300_P4_20250520161311115.jpg" alt="" /><em class="img_desc">일주일 앞둔 구미 아시아육상 리허설 한창<br>(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일주일 앞둔 2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막공연 리허설이 한창이다. 2025. 5. 20 mtkht@yna.co.kr</em></span><br><br> 이어 "대회 슬로건인 '아시아의 꿈 구미에서 세계로'처럼 구미에서 육상이 재미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구미시가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br><br> mtkht@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흔들리는 AI 동맹?… MS, 머스크 AI 모델 ‘그록’ 도입해 오픈AI에 견제구 05-20 다음 '포상금 5000만원' 우상혁 "구미서 보답할게요"... 육상연맹, 세계선수권 우승 포상금 지급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